가족육아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최효선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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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500 ⓒ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9MB이용기기
ISBN9791176820714
책 소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매일 육아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싶지만 결국 화를 내고, 더 잘해 주고 싶지만 무엇이 좋은 교육인지 몰라 불안해진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자녀교육서다. 

교육 및 상담 현장에서 흔들리는 수많은 가족의 고민을 마주해 온 저자는, 현장에서의 통찰과 세 자녀를 직접 양육하며 얻은 실전의 지혜를 더해 육아의 본질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거창한 교육법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식탁과 잠자리, 부모의 말투와 태도, 그리고 가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평범한 하루’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그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식사 시간에는 기다림과 배려를 배우고, 잠자리에서는 하루의 감정을 정리하며 안정감을 쌓는다. 부모의 말 한마디와 태도는 아이의 자존감과 사고방식을 형성하고, 반복되는 생활 습관은 결국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기본기가 된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특별한 기술이 아닌 ‘가정의 문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통제나 훈육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며, 그 시작은 언제나 오늘의 일상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 가정이라는 작은 세계를 빚어가는 모든 부모에게

PART 1 아이를 만드는 일상의 습관
- 인성의 기틀을 세우는 결정적 시기의 힘

습관 하나. 밥상머리에서 단단한 삶의 태도가 시작됩니다
습관 둘. 편안한 수면이 하루의 리듬을 지킵니다
습관 셋. 부모의 언어 온도가 아이의 내면을 빚어냅니다
습관 넷. 스마트폰은 뺏기보다 제대로 쥐여주어야 합니다
습관 다섯. 일상 속 즐거운 독서가 생각의 키를 키워냅니다
습관 여섯. 내 방을 책임지는 아이가 내 삶도 책임집니다
습관 일곱. 소소한 경제 습관이 진짜 돈의 가치를 가르칩니다

PART 2 일상을 배움으로 바꾸는 부모의 태도
 - 사소한 순간이 성장이 되는 법

배움 하나. 부모의 뒷모습은 아이의 첫 번째 교과서가 됩니다
배움 둘. 화를 내면 싸움이 되고, 가르치면 배움이 됩니다
배움 셋. 다정한 코칭이 찰나의 순간을 성장의 서사로 바꿉니다
배움 넷. 즐거운 놀이 속에 진짜 교육이 숨어 있습니다

PART 3 흔들리지 않는 훈육의 기준
-변화하는 육아, 변하지 않는 원칙

기준 하나. 부모가 힘을 뺄 때 아이의 진짜 모습이 보입니다
기준 둘. 육아의 정답은 책이 아닌 ‘내 아이’에게 있습니다
기준 셋. 갈등을 미리 차단할 때 훈육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기준 넷.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훈육의 중심을 세웁니다

PART 4 아이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부모의 역할
- 안전과 경계를 가르치는 필수 교육

역할 하나. 성교육은 지식보다 바른 가치관이 먼저입니다
역할 둘. 나를 지키고 타인을 아끼는 건강한 경계를 가르칩니다
역할 셋. 유해 콘텐츠의 파도 속에서 안전하게 살아남는 법을 알려줍니다
역할 넷. 치명적인 유혹 앞에서는 예방 대화가 유일한 백신입니다

에필로그
- 아이를 만드는 것은 평범한 하루입니다

[부록] 육아의 이상과 현실 사이, 실전 Q&A
[부록] 감정 사전

작가 소개
  • 작가최효선
상담 현장에서 일하며 무기력과 방황 속에 놓인 수많은 십 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흔들리는 아이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무사히 건너게 하는 힘은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단단한 일상’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유아기부터 켜켜이 쌓아온 습관이 기나긴 학창 시절을 버티는 뼈대가 되고, 부모가 기꺼이 내어준 시간 속에서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남을 믿습니다. 당장 오늘 하루도 아이와의 실랑이로 지치고 괴로워하는 부모님들에게,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찰나가 아이의 평생을 지탱할 기적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미래의 청소년기를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건네는 명쾌한 해답이자, 아이와 지지고 볶으며 매일 성장 중인 모든 양육자를 위한 따뜻한 실천서입니다.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부모로서, 오늘도 묵묵히 육아의 하루를 살아내는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넵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