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

김수환
미다스북스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6,000 ⓒ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0.8MB이용기기
ISBN9791176820721
책 소개
“당신의 커리어, 지금 몇 개의 점을 찍고 있습니까?
하나는 대체되지만, 연결된 세 개는 독보적이 됩니다.”

“더하지 마라, 곱하라!”
'앤드&'가 AI 시대의 당신을 유일하게 만든다.

수의사가 동물병원장 대신 제약 영업 가방을 든 날. 그리고 18년 후, 의료 AI 스타트업의 브랜드를 설계하는 날. 이 두 점을 연결하는 선이 바로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이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 동물병원장 대신 제약 영업이라는 ‘야생’으로 뛰어든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에서의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의료 AI 스타트업까지. 전혀 다른 영역을 가로지르며 커리어를 확장해 나간다. 이 과정은 단순한 직무 이동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들을 하나의 구조로 엮어내는 치열한 실험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이 책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가 아니라, ‘그 선택들을 어떻게 연결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안정과 불안, 성공과 실패, 본업과 ‘딴짓’ 사이에 흩어져 있던 경험들이 ‘앤드&’라는 방식으로 연결되는 순간, 개인의 가치는 더 이상 선형적으로 쌓이지 않는다. 대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구조로 재편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그래서 하나다. 지금 당신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그 경험, 정말 버려야 할 것인가.

대체 가능한 인재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그 전환점의 이름은 '탤런트 스택Talent Stack'이다.

당신의 조합이 곧 당신의 무기다.
그 순간, 당신의 가치가 달라진다.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탤런트 스택Talent Stack’이라는 개념을 중심에 둔다. 이 책의 핵심은 명확하다. 하나의 전문성을 깊게 파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서로 다른 경험을 ‘앤드&’로 연결하는 사람이 결국 시장에서 희소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수의학, 영업, 마케팅, AI라는 이질적인 영역을 결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만들어낸 과정은 이 전략이 실전에서 유효함을 직접 증명한다

성공담의 나열이 아니다. 문전박대를 당하던 신입 시절, 데이터로 설득하는 전략을 찾아낸 경험, 스펙이 아닌 '태도'로 기회를 만든 순간-현장에서 몸소 검증된 사례들이 촘촘하게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은 한 개인의 선택을 따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답변에 가깝다. 다섯 개의 장을 통해 ‘탤런트 스택’이라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안정과 불안을 가르는 선택의 순간에서 시작해, 결국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나아가는 구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목차
프롤로그-안락한 진료실 대신 야생의 구두 끈을 묶다

1장 평행 세계의 나를 버려라: Only One이 되는 비대칭 커리어 전략
1. 타인의 기대를 위해 도박하지 마라
2.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을 두지 않는 이유
3. 박살 난 자존심 속에서 찾은 무기, ‘앤드&’
4. 이력서에 없는 한 줄이 판을 뒤집는다
5. 틀려도 괜찮은 게 아니라, 틀려야만 앞으로 간다

2장 규제의 역설을 활용하라: 첫 번째 앤드&는 이미 당신 안에 있다
1. 진입 장벽을 나만의 ‘해자’로 바꾸는 법
2. 설득하지 말고 ‘경험’으로 압도하라
3. 데이터보다 사람을 움직이는 이야기
4. 구경꾼 100명보다 ‘광팬’ 1명이 전부다
5. 마케팅은 ‘감’이 아니라 ‘실험’이다
6. 신뢰는 가장 강력한 자본이다

3장 커리어 안에서 앤드&를 설계하라 : 딴짓이 몸값을 결정한다
1. 안정적인 미래를 버리고 성장을 선택한 이유
2. 평가받지 말고 ‘제안’으로 판을 흔들어라
3. 압도적 생산성을 만드는 ‘본전 마인드’
4. 5,000만 원짜리 결석에서 배운 것
5. 말보다 여백이 당신을 더 비싸게 만든다
6. 유창함보다 무서운 ‘뻔뻔한 영어’의 힘
7. 월급 때문이 아니라 ‘나’를 위해 출근할 때
8. 오늘의 딴짓이 내일의 탤런트가 된다

4장 리더십도 앤드&로 완성하라 : 시스템이 일하게 하는 법
1. 팀원의 몸값이 올라야 조직이 성장한다
2. 특진과 퇴사율 0%를 만든 ‘실패 공유’의 힘
3. 리더의 고독은 ‘관리’가 필요한 감정이다    
4. 혼자 뛰는 리더는 반드시 한계에 부딪힌다
5. 상장까지의 헬게이트, ‘몰입’과 ‘평정심’으로 견디는 법
6. 회사의 상장이 나의 성장은 아니다
7. 정치가 발붙이지 못하는 ‘투명한 시스템’
8. 정답을 주지 말고 ‘방향’을 결정하라

5장 AI 시대, 탤런트 스택으로 대체 불가능해져라
1. 더하지 말고, 앤드&로 곱하라
2. 정답의 시대, 끝까지 ‘질문’하는 자만 살아남는다
3. 기술보다 강한 무기, 현장의 ‘맥락’을 읽는 법
4. 코딩보다 강한 무기, ‘기술 문해력’이 있다면 충분하다
5. 워라밸은 틀렸다, ‘워라블’로 설계하라
6. 번아웃은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신호다
7. AI는 절대 가질 수 없는 당신만의 ‘취향’
8. 프롬프트 그 다음, ‘컨텍스트’를 위임하라
9. 인공지능은 당신 대신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

에필로그    
- 문턱을 넘은 순간, 대체 불가능한 여정이 시작된다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김수환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청진기 대신 영업 가방을 들고 현장을 누비는 ‘행동하는 전략가’. 수의사로서 동물병원장이라는 안전한 미래를 마다하고 글로벌 제약사GSK, Abbott, Roche의 야생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 몸을 던졌다. 대구·경북 전 지역을 홀로 누비던 신입 사원은 입사 3년 만에 본사 마케팅 부서로 발탁되었고, 고려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을 포함해 18년 동안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전략적 실행력’ 하나로 자신을 증명해 왔다.

단순히 제품을 잘 파는 마케터를 넘어,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비즈니스 수익을 연결하는 '커머셜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브랜딩이 전무했던 의료 AI 스타트업에 합류해, 치매 치료제 시대에 환자가 겪을 수 있는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망'으로 회사의 가치를 재정의했다. 현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쌓으며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주목한 '치매 영상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 분야 1위' 포지셔닝에 핵심적으로 기여했다.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회사의 사회적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을 담당했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가 결코 특별한 재능의 결과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정해진 트랙을 벗어날 때 마주하는 두려움의 문턱을 넘을 때마다 쌓인 평범한 경험들이 연결되어 ‘독보적인 무기’가 되었을 뿐이다. 이 책은 수의사, 영업, 마케팅, AI라는 이질적인 점들을 연결해 대체 불가능한 ‘탤런트 스택’을 쌓아 올린 치열한 실제 기록이다.

동시에 이 책은 우리를 덮치고 있는 인공지능 파도를 살아내야 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건네는 뜨거운 응원이다. 저자는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통해 증명한다. 당신이 지금 찍고 있는 흩어진 것처럼 보이는 점들도, 결국 당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들어 줄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저서로는 『착한 이기주의』2015, 리즈앤북, 『생존 다이어트』2017, 더디퍼런스가 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