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그냥 웃었는데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강문순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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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000 ⓒ
그냥 웃었는데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1MB이용기기
ISBN9791176821001
책 소개
“넘어져도 다시 웃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언제든 다시 시작될 수 있다.”

IMF·명예퇴직·육아 그리고 제2의 인생!
전국 대회 ‘대상’을 거머쥔
웃음치료 강사의 인생 반전 에세이

삶은 때때로 우리를 멈춰 세운다. IMF, 명예퇴직, 육아,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던 불안. 『그냥 웃었는데 인생이 달라졌습니다』는 그런 시간을 지나온 한 여성의 진솔한 인생 기록이다. 저자는 IMF 외환위기로 인해 오랜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전업주부가 된 후, 자신감과 꿈마저 멈춰버린 시간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도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기 위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를 키우고, 부모를 돌보고, 가정을 지키며 살아온 평범한 한 사람이 수많은 좌절과 실패, 후회와 두려움을 지나 다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IMF 시절의 혼란, 퇴직 이후의 공허함, 육아와 가정생활 속에서의 고민, 건강 문제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IMF, 웃을 힘조차 없던 날들
1. 눈치 보며 자란 아이는 잘 웃지 못했다
2. 처음으로 세상에 인정받는 기분이었다
3. 모두가 무너진 시절, 나도 흔들렸다
4. 닫힌 문 뒤에는 또 다른 길이 있었다
5. 가장 필요한 자리로 돌아왔다
6. 돌아보니 헛된 시간은 없었다
7. 추락하던 마음에도 다시 날개가 생겼다
8. 버텨낸 시간은 결국 내 힘이 되었다

제2장. 흔들리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1.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2. 다시 찾은 일터. 현실은 계약직이었다
3. 실패했지만, 그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4. 200평 비닐하우스에서 삶을 다시 배웠다
5.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을수록 더 서툴렀다
6. 웃으며 할 수 있는 일은 따로 있었다 
7. 오래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8. 마음은 원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제3장. 웃음이 삶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1. 교회 봉사, 처음으로 다시 웃었다
2. 억지 웃음이 진짜 눈물이 되던 날
3. 첫 강의의 환희는 없었다
4. 웃음을 전하며 나도 함께 살았다 
5. 부끄러움을 견디자 조금씩 단단해졌다
6. 넘어져도 다시 웃으면 괜찮았다
7. 작은 무대 하나도 소중히 붙잡았다
8. 오래도록 웃을 수 있는 일을 만났다

제4장. 다시 웃기까지, 긴 시간을 지나
1. 현실을 알고 나니 내일이 보였다
2. 부끄러워도 먼저 다가갔다
3. 세상의 흐름을 보자 내 길도 보였다
4. 모든 걸 혼자 해내려 하지 않기로 했다
5. 무너지고 싶던 날에도 다시 움직였다
6. 배우기 시작하자 다시 가슴이 뛰었다
7. 함께 웃을 때 더 멀리 갈 수 있었다 
8.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 삶은 다시 시작됐다

제5장. 결국 나를 일으킨 건 웃음이었다
1. 일과 감정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했다
2. 천천히 가도 멈추지만 않기로 했다
3. 잠깐의 미소에 내가 달라졌다
4. 행복은 사소한 일상에서 피어난다
5. 막막할 때마다 책 속에서 길을 묻다
6. 엄마의 웃음이 집안 분위기를 바꿨다
7. 이제야 가장 먼저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8. 내 웃음 뒤에는 언제나 그분이 있었다

마치는 글

작가 소개
  • 작가강문순
차가운 숫자를 다루던 은행원에서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웃음치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IMF 시절 경력단절을 딛고 일어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글에 담아, 같은 상처와 절망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에서 유머와 웃음치료학을 전공하여 사람을 살리는 웃음의 힘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했고, 열정과 도전 끝에 전국 운영성과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삶의 아름다운 반전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삶의 마침표는 끝이 아니라, 다시 웃기 위한 숨 고르기라는 것을 전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페이스메이커로 살길 희망한다.

저서: 『그냥 웃었는데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널 잃은 슬픔보다 널 만난 기쁨이 크기에』,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공저,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공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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