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햇살코마니와 달코마니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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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코마니와 달코마니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5 MB이용기기
ISBN9791175983809
책 소개
햇살처럼 다정한 순간들,
달빛처럼 고요한 마음들

세상의 행복한 조각들을 한 땀 한 땀 이어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덮어 줄
행복의 보자기를 펼친다.

길고양이의 눈빛, 아이의 웃음소리,

가족의 식탁과 골목길의 바람까지
평범한 하루를 따뜻한 시로 노래한 사랑과 위로의 기록

햇살이 비추는 낮에도, 달빛이 머무는 밤에도 삶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흐릅니다.
『햇살코마니와 달코마니』는 가족의 웃음과 눈물, 이웃과의 인연, 계절의 풍경, 그리고 신앙의 고백을 따뜻한 시선으로 길어 올린 시집입니다.
길고양이의 눈빛, 아이의 웃음소리, 떡볶이를 나누어 먹는 식탁, 비 오는 귀갓길의 쓸쓸함까지.
시인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사랑과 감사, 위로의 순간들을 발견합니다.
때로는 상처받고 흔들리지만,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은 결국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은혜임을 이 시집은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이 작은 시편들이 햇살 한 줌의 따뜻함과 달빛 같은 위로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 햇살이 머무는 풍경
벨벳 커튼
풍경
인연, 그 틈
교차로 바느질하기
번개 맞은 나무
방화범의 눈
겨울 나뭇가지 마른 빛 사랑만이
간식 시간
거울 속 나
시 짓기
아팠던 소리에서 회복 소리로
색연필 마법
젊음의 여름
낙엽 짝사랑
계단 걷기
버스 여행
참새 여관
동굴에서 보내온 어제

2부 / 삶이라는 이름의 계절
바위가 꿈꾸고 있다
하루의 마무리
표정들
봄 풍경 보기
이삿짐, 삶의 현장
만두귀
그의 그림자
소나기
물결이 나른하게 다가와
울렁거리다
가족
낮잠 시간
크리스마스 선물
도시 표범
겨울
덧댈 게 많아서 인생
만남과 포옹
조금만 더 웃자
파손 위험
고통의 냄새
그림자 친구

3부 / 달코마니의 식탁
아침햇살
찌푸린 가족 여행
개천
비둘기 깡패
나 혼자의 여행
복숭아 라이벌
편의점
햇살코마니
꽃무늬 손수건
휴지걸이
박스 테이프
낙엽
결혼기념일
전자레인지 카스테라
연필깎이
아이와 운빨존망겜 팝업 가기
덜어서 주면 더 남아서 오는 것들
남동생과 아이와 데이트
반지르 복숭아물 아기 앞섭

4부 / 내가 그리는 꿈
엉덩이 붙이기
내가 그리는 꿈
꼼꼼이 신랑, 덜퉁이 아내
달력
비 오는 귀갓길
피곤한 하루의 끝에
누구 닮았나
조급한 여름
양파 사이로
헌혈
업둥이 둘째
음악 추천 좀 해주세요
정신보건센터에서 일했을 때의 추억담
기도 모임 친구들
봄비 연가
봄바람

5부 / 전도의 징검다리
어머니의 기도
가시 면류관 쓴 자녀를 위해
가룟 유다와 빌라도
곤한 잠이 몰려와
구원의 역사는 찬란하다
기도의 때가 임하였네
낟알이 되자
레아의 결핍이 곧 우리의 결핍입니다
성도의 깍지
성령님이란 분의 의미
전도의 징검다리
천국을 날아다니십시오
주님의 등에 업혀서

작가 소개
  • 작가김수진
시인·강사
결혼 20주년을 앞둔 주부이자 신인 시인, 강사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소소한 감동을 발견하고, 그 마음을 시로 담아내며 살아가고 있다.
배움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늦깎이 대학 생활에 도전했다.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앞으로 심리상담학을 공부하며 사람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인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가족의 사랑을 삶의 가장 큰 힘으로 여기며,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시를 쓰고자 한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자신을 소박한 마음의 시어로 장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수다쟁이 아줌마다.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한 편의 시로 빚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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