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안경과 콘택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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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콘택트렌즈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8.4MB이용기기
ISBN9788959408962
책 소개
이 책의 지은이는 현직 안경사로서 안경과 콘택트렌즈 그리고 눈에 관해 두루 조언한다. 좋은 안경을 고르는 법에서부터 안경테의 구조, 안경렌즈의 기능,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역사와 사용법 및 관리법까지 꼼꼼히 살핀다. 더불어 안경과 콘택트렌즈에 관한 상식을 전하며, 흔히 접하는 오해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늙는다. 시력 2.0으로 좋은 눈도 언젠가는 바늘구멍에 실 한 오라기 꿰지 못할 만큼 나빠진다. 사람은 시각을 통해 외부 정보의 70퍼센트 이상을 받아들이는데, 이 말은 다른 신체 기관의 감각보다 눈을 통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불편함을 느끼기 전까지는 눈에 관심을 그리 두지 않는다. 안질환이나 잘못된 습관으로 한 번 떨어진 시력은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을 뿐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우리가 눈과 직접 관련된 안경과 콘택트렌즈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까닭이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눈을 뜨면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피부와 맞닿아 착용하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써야 한다. 또한 사람에 따라 그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과 컬러는 물론 기능까지 고려해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지은이는 오랜 실무 경험과 공부를 통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자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이 책에 세심하게 담았다. 나아가 시력에 관한 근본적인 중요성을 언급하며, 어릴 때부터 시력을 관리하고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법과 성인이 되고 노인이 되기까지 노안을 늦추는 법, 시력 자가 진단법 등도 전한다.
무엇이든, 한 번 벌어진 일은 그 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 법이다. 이런 면에서 인체의 여러 기관 가운데 생활하는 데에 가장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눈 건강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이미 시력이 나빠졌다면 눈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안경과 콘택트렌즈에 관한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눈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두루 살핀다.

목차
저자 서문
안경사를 소개합니다
안경사가 되려면 | 안경사가 배우는 것 | 안경사의 진로와 업무

1장 안경

안경원 가이드
문진 | 시력 검사 | 안경테 선택 | 안경렌즈 선택 | 안경 조제 및 가공 | 안경 피팅

안경 처방전

좋은 안경이란
시력에 맞는 안경 | 쓰기에 편한 안경 | 보기에 좋은 안경

안경테의 구조
프론트 | 사이드

안경테의 소재
플라스틱 소재 | 금속 소재 | 천연 소재

압축 렌즈
압축과 굴절률 | 구면렌즈와 비구면렌즈

안경렌즈의 기능
무코팅 | UV코팅 | 하드 코팅 | 반사 방지 코팅/멀티 코팅/AR 코팅 | 초발수 코팅 | 스크래치 방지 코팅 | 야간 운전 전용 코팅 | 청광 코팅/블루라이트 차단 코팅 | 근적외선 코팅 | 내열 코팅 | 컬러 코팅/틴트 렌즈/색안경 | 변색 렌즈/조광 렌즈/감광렌즈 | 미러 코팅 | 누진다초점렌즈

선글라스 선택

안경 셀프 피팅
밸러스 맞추기

수명을 늘리는 안경 관리

2장 콘택트렌즈

유리그릇에서 시작된 콘택트렌즈

콘택트렌즈가 처음이라면

콘택트렌즈 사용과 관리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처방 받기 | 청결이 최우선 | 돌려쓰지 않기 | 부작용의 원인 | 수돗물, 수영장, 바다는 멀리

화장 전 vs. 화장 후
화장하기 전에 착용 | 민감한 당신에게 | 눈 화장은 NO

콘택트렌즈 부작용에 노출된 청소년

렌즈 쉽게 끼고 빼기
콘택트렌즈 앞뒤 구분하기 | 쉽고 안전하게 착용하기 | 쉽고 안전하게 제거하기

콘택트렌즈에 관한 상식과 오해
박스에 적힌 숫자와 용어 | 콘택트렌즈에 대한 오해

3장 시력

내 시력은 마이너스

근시, 안경으로 교정하면 그만일까

시력 관리 습관과 근시 진행 억제
20-20-20규칙 | 햇빛 보는 시간 늘리기 | 드림렌즈 사용 | 근시 완화 환경 | 근시 완화 소프트렌즈 |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 사용

어릴 적 눈 관리 평생 간다
태어날 때부터 관리해야 할 눈의 이상 신호 | 약시, 늦으면 치료가 어렵다 | 사시, 10세 이전에 치료하는 것이 유리하다 | 색은 감각이다

시력 교정 수술 안과 의사가 안경을 쓰는 이유
라섹 vs. 라식 vs. 스마일라식 | 안내렌즈 삽입술

노안, 없앨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시력 자가 진단
망막검사-암슬러격자 | 난시검사-방사선시표 | 부정난시검사-플라시도 각막계 | 원시, 근시 검사적록검사 | 우위안검사 | 사시, 사위검사


4장 안질환

어린이
잦은 눈 깜박임과 틱장애 | 속눈썹 찔림 | 눈꺼풀처짐 | 백내장 | 선천성 녹내장 | 눈물흘림증 |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 결막염 | 알레르기성 결막염 | 안와골절 

성인
황사, 미세먼지 많은 날 마스크도 쓸 수 없는 눈 |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과 백신이 눈에 미치는 영향 | 안구 건조증으로 말라버린 내 눈울 어디서 채워야 하나 | 충혈, 병원에 갈까 말까

노인
비문증 | 망막박리 | 백내장 | 녹내장 | 검렬반과 익상편 | 당뇨망막병증 | 황반변성

용어해설
문진 | 시력 검사 | 안경테 선택 | 안경렌즈 선택 | 안경 조제 및 가공 | 안경 피팅

작가 소개
  • 작가공대일
철없고 귀엽던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은 성적 탓에 내가 안경광학과에 진학할 수 없다고 하셨다. 나는 ‘분노’한 나머지 안경광학과가 있는 대학교를 모조리 뒤졌고, 결국 대학에 진학해 무사히 졸업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안경사가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캐나다 밴쿠버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Skylight Optical와 Glass Centre에서 안경사로 일할 수 있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여러 안경원과 콘택트렌즈 전문점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금은 분당 수내동의 ‘바라봄안경원’에서 일하고 있다. 세상에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이 무수히 많다. 늘 이런 경험들에 시선을 둔다. 그리고 하나씩 내 것이 된 경험들을 글로 옮기며 삶을 즐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별, 네가 없음의 온도》, 《못 받은 돈 찾아주는 전자소송바이블》이 있다.
출판사
시대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