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더 빨리 만들어줄수록, 사람은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가?
며칠 걸리던 일이 몇 분 만에 끝나는 걸 보면 처음엔 신기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엔 마음 한켠이 복잡해집니다. "이렇게 빨리 만들어지면, 나는 앞으로 뭘 해야 하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만드는 것은 쉬워졌지만, 잘못 만들 위험은 더 커졌습니다.
누구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코드를 짜고, 문서를 뽑아낼 수 있는 시대에 정작 희소해지는 능력은 따로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않을지 판단하는 힘, 그리고 그 판단을 팀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힘입니다.
이 책은 PMProduct Manager이라는 역할을 통해 그 판단력을 훈련합니다.
Notion AI, Perplexity, Cursor, Linear, Lovable — 지금 가장 치열하게 판단하고 있는 다섯 개 글로벌 프로덕트를 해부하며,
각 팀이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지 않았는지, 그 선택 뒤에 어떤 기준이 있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그 판단을 팀에 전달하는 실전 영어 표현도 함께 배웁니다.
PM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영어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PM이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 주니어
- AI 시대 테크 업계를 이해하고 싶은 분
- 외국계 PM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분
- 글로벌 프로덕트를 사례로 배우고 싶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