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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공인중개사 생존노트 - 쉰을 지나 다시 문을 연 공인중개사의 담담한 창업 기록

집확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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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공인중개사 생존노트 - 쉰을 지나 다시 문을 연 공인중개사의 담담한 창업 기록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1 MB이용기기
ISBN9791124478448
책 소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오래전에 땄지만 한동안 현장을 떠나 있었다. 시간은 흘렀고, 아이들은 자랐으며, 인생의 두 번째 일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그리고 쉰을 넘어 다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문을 열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도,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리는 영업 비법도 아니다. 2003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중개업을 시작했던 경험,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보낸 10년, 그리고 2026년 송도에서 다시 중개업에 도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이야기이다.

다시 시작한 중개업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온라인 중심의 영업, 공동중개, 변화한 시장, 새로운 고객들.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하나씩 배우며 다시 현장에 적응해 나갔다.

이 책에는 개업 초기의 불안, 계약보다 더 길었던 기다림, 고객과 신뢰를 쌓는 과정, 송도를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중년의 재도전 속에서 배운 현실적인 경험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의 힘을 이야기한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습관, 고객의 말을 끝까지 듣는 태도, 기록하는 습관, 꾸준히 배우는 자세가 결국 오래 살아남는 공인중개사를 만든다고 믿는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업 초기 체크리스트, 고객 상담 질문표, 계약 전 최종 확인표, 하루 영업 기록표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부록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아직 개업을 망설이고 있는 분
중개업을 다시 시작하려는 경력 공인중개사
쉰 이후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중년
개업 초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공인중개사
고객과 오래 신뢰를 쌓는 중개를 하고 싶은 모든 공인중개사

《다시 시작하는 공인중개사 생존노트》는 성공을 약속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늦게 시작해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으며, 하루하루 배우며 성장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전하는 책이다.

오늘도 사무실 문을 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모든 공인중개사에게,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용기와 든든한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

1장. 오래된 자격증을 다시 꺼내다
1.1 2003년, 공인중개사가 되다
1.2 죽전에서 보낸 4년
1.3 영어학원 원장으로 살아온 10년
1.4 다시 중개업으로 돌아온 이유
1.5 쉰이 넘어 새로 시작한다는 것

2장. 다시 초보가 되었다
2.1 예전과 달라진 중개업 풍경
2.2 11층 사무실에서 손님을 기다리다
2.3 지역도, 매물도, 고객도 처음이었다
2.4 공동중개와 온라인 영업을 배우다
2.5 모르는 것을 인정하니 길이 보였다

3장. 개업하며 가장 먼저 배운 것들
3.1 매물보다 먼저 신뢰를 구해야 했다
3.2 상담은 말하기보다 듣는 일이었다
3.3 계약은 서두르지 않을수록 가까워졌다
3.4 등기부와 특약은 천천히 살펴야 했다
3.5 계약이 끝난 뒤에도 중개는 남았다
3.6 기록이 나를 지켜주었다

4장. 중년의 공인중개사로 살아남기
4.1 수입이 없는 시간을 견디는 법
4.2 조급함과 비교에서 벗어나기
4.3 체력에 맞는 일의 리듬 만들기
4.4 거절을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기
4.5 나이와 경험을 신뢰로 바꾸기
4.6 오래 일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

5장. 나만의 이름으로 다시 서다
5.1 정원공인중개사라는 이름
5.2 집확천금에 담은 마음
5.3 내가 생각하는 좋은 중개
5.4 영어를 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5.5 송도를 천천히 알아가는 중입니다
5.6 하루에 한 사람의 신뢰를 얻는 일

부록
부록 1. 개업 초기 간단 체크리스트
부록 2. 고객 상담 질문표
부록 3. 계약 전 최종 확인표
부록 4. 하루 영업 기록표

에필로그
『오늘도 사무실 문을 연다』

작가 소개
  • 작가집확천금
집확천금 | 신정원

2003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경기 용인 죽전에서 약 4년간 중개업에 종사했다. 이후 약 10년 동안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상담과 소통의 경험을 쌓았다. 쉰을 넘어 잠자고 있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다시 꺼내 들었다. 아이들의 성장과 노후 준비, 그리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2026년 4월 인천 송도에서 정원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하며 다시 중개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송도를 중심으로 매일 지역을 공부하고, 고객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중개를 실천하고 있다. 계약을 서두르기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집확천금'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 정보와 중개 경험을 나누며, 초보 공인중개사와 중년의 재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경험과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쉰을 넘어 다시 시작한 한 공인중개사의 진솔한 창업 기록이다. 같은 길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와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부동삶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