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감사의 안경을 쓰면 감사가 보이고, 사랑의 안경을 쓰면 사랑이 보입니다."
늘 남이 가진 것만 부러워하던 아이 민우는 할아버지 댁 다락방에서 신비한 안경을 발견합니다.
그 안경을 쓰면 사람들의 마음이 색色과 빛으로 보이는 것! 친절한 마음은 노란빛으로, 화난 마음은 검은 구름으로, 감사하는 마음은 은은한 빛으로 반짝입니다.
하지만 거울 앞에 선 민우는 충격을 받습니다. 자신의 얼굴에도 짙은 회색 안개가 가득했던 것입니다. 부러움과 투정으로 가득했던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마주한 민우는, 그 안개를 걷어내기 위한 서투르고도 진심 어린 연습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안경이 깨져버린 어느 날, 민우는 뜻밖의 사실을 발견합니다 — 세상은 안경 없이도 여전히 아름다웠다는 것을. 행복은 안경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달라진 자신의 마음이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행복은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 바라보는 마음에서 자란다"는 것을, 부러움·감사·용서·공감이라는 정서적 언어로 따뜻하게 전하는 동화입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아이도 어른도 자기만의 '마음에 쓰는 안경'을 한 번쯤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대상 독자: 초등 저·중학년 어린이 및 자녀와 함께 읽는 부모
핵심 메시지: 감사·친절·공감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