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뜬 다음 날이면 사람들의 시장과 도깨비들의 시장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그곳 한가운데에는 아무도 지켜보지 않아도 스스로 값을 치르는 신기한 ‘무인 계산대’가 있지요. 할머니의 심부름을 가던 다온은 우연히 도깨비 시장에 들어가 맛있는 떡과 신기한 물건들을 만나고, 정직하게 계산할 때마다 시장이 환하게 빛나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던 중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려는 아이를 보게 된 다온. 모른 척할지, 용기를 내어 손을 내밀지 고민하는 작은 선택을 통해 정직과 배려의 진짜 의미를 배워 갑니다.
※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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