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큰병일까 덜컥 겁이 날 때 펴보는 책

김익순
국제경력개발협회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5,000 ⓒ
큰병일까 덜컥 겁이 날 때 펴보는 책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8.7 MB이용기기
ISBN9791122024616
책 소개
나이가 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몸 곳곳에서 보내는 낯선 신호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불안해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갑자기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소화가 안 되며,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거나 가슴이 답답해질 때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켜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오히려 불치병이나 암은 아닐까 덜컥 겁을 먹고 깊은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흔히 몸이 아프면 질병과 무조건 싸워 이겨야 하는 두려운 적으로 생각하거나, 노화 자체를 서글프고 무기력한 쇠퇴의 과정으로만 받아들이곤 합니다. 특히 50대 이후 갱년기를 기점으로 쏟아지는 원인 모를 통증 앞에서는 내 몸이 완전히 고장 나버린 것 같은 상실감마저 듭니다.

하지만 신간 『큰병일까 덜컥 겁이 날 때 펴보는 책: 몸이 보내는 낯선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은 늙어가며 겪는 수많은 통증과 증상들을 단순히 약으로 억눌러야 할 차가운 '병'으로만 취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십 년 동안 거친 세상과 가족의 무게를 짊어지며 묵묵히 버텨온 내 몸이, 이제는 조금 쉬고 싶다며 다정하게 건네는 '휴식 청구서'이자 아름다운 삶의 '훈장'으로 바라보는 따뜻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본문은 이석증, 두통, 소화불량, 관절염과 같은 신체적 아픔부터 불면증, 우울증, 빈둥지 증후군, 사이버콘드리아 같은 마음의 병까지 중장년층이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하는 증상들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각 증상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어려운 의학 용어 대신 '고장 난 보일러', '낡은 수도관', '예민해진 경비병' 같은 쉬운 비유로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당장 큰 병이 났을까 봐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우선 안심해도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반드시 응급실이나 병원을 찾아야 하는 '진짜 위험 신호'와 골든타임을 가려주어 쓸데없는 병원 공포증과 불안을 줄여 줍니다. 또한 일상에서 약해진 몸을 다독일 수 있는 따뜻한 물 한 잔, 가벼운 산책, 그리고 올바른 휴식법 등 굳이 돈을 들이지 않고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건강 관리 지혜를 듬뿍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차분히 읽다 보면 막연했던 노화와 질병에 대한 공포로 패닉에 빠지지 말고 평생 나를 위해 헌신해 온 내 몸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픈 몸을 원망하는 대신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며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깊은 위안과 평온함을 얻게 됩니다.

목차
001. [이석증] 누우면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구토가 쏠릴 때
002. [긴장성 두통] 머리에 띠를 두른 듯 조이고 뒷목이 무거울 때
003. [편두통] 머리 한쪽이 심장 뛰듯 욱신거리고 빛과 소리에 예민해질 때
004. [기립성 저혈압] 갑자기 일어설 때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울 때
005. [미주신경성 실신] 극심한 스트레스 후 식은땀이 나며 쓰러질 것 같을 때
006. [뇌졸중 전조증상]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갑자기 어눌해질 때
007. [건망증] 방금 하려던 일이 생각나지 않고 깜빡깜빡할 때
008. [치매알츠하이머] 익숙했던 길이나 물건 이름이 낯설게 느껴질 때
009. [파킨슨병] 가만히 있어도 손이 떨리고 걸음걸이가 느려질 때
010.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 어느 날 아침 얼굴 한쪽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011. [삼차신경통] 세수하거나 양치할 때 얼굴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할 때
012. [공황장애]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이 터질 듯한 극심한 공포가 밀려올 때
013. [과호흡 증후군] 숨을 쉬어도 답답하고 손발이 저려올 때
014. [우울증]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만사가 귀찮으며 눈물이 날 때
015. [불면증] 피곤한데도 잠들지 못하고 중간에 자꾸 깰 때
016. [수면무호흡증] 자다가 숨을 멈추어 컥컥거리며 깨어날 때
017. [하지불안증후군] 누우면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해 잠을 못 이룰 때
018. [자율신경 기능 이상] 검사엔 이상 없는데 온몸이 아프고 식은땀이 날 때
019. [만성 스트레스 증후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스트레스를 견딜 체력이 고갈되었을 때
020. [만성피로증후군]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몸이 솜뭉치처럼 무거울 때
021. [신체화 장애] 마음의 스트레스가 원인 모를 복통이나 두통으로 나타날 때
022. [사이버콘드리아] 인터넷 검색으로 내 증상을 불치병으로 오해하여 절망에 빠질 때
023. [섬망] 입원이나 수술 후 갑자기 시간과 장소를 헷갈려 하며 헛것을 볼 때
024. [틱 장애] 나도 모르게 눈을 깜빡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낼 때
025. [수전증] 글씨를 쓰거나 물 잔을 들 때 손이 가늘게 떨릴 때
026. [신경병증성 통증] 피부에 옷이 스치기만 해도 화끈거리고 칼로 베는 듯 아플 때
027. [현훈어지럼증] 세상이 도는 것인지 내 몸이 도는 것인지 헷갈릴 때
028.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충격적인 사건 이후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 괴로울 때
029. [노안]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늙어감을 실감할 때
030. [백내장]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침침하게 보일 때
031. [녹내장] 주변부 시야가 점점 좁아지며 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
032. [황반변성] 사물의 중심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까만 점이 가릴 때
033. [안구건조증] 눈에 모래가 굴러가는 듯 뻑뻑하고 시릴 때
034. [비문증날파리증] 맑은 하늘을 볼 때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닐 때
035. [결막염] 눈이 토끼처럼 붉게 충혈되고 눈곱이 심하게 낄 때
036. [눈꺼풀 떨림] 피곤하거나 신경 쓸 때 눈 밑이 파르르 떨릴 때
037. [돌발성 난청] 어느 날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지며 소리가 안 들릴 때
038. [노인성 난청과 고립감] 소리가 잘 안 들려 대화에 끼지 못하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질 때
039. [이명] 외부 소음이 없는데도 귀에서 삐- 하는 소리나 매미 소리가 날 때
040. [중이염] 감기 끝에 귀 안쪽이 찢어질 듯 아프고 진물이 날 때
041. [알레르기 비염] 환절기나 먼지가 많을 때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작가 소개
  • 작가김익순
오랜 시간 치열한 직장 생활과 창업의 고비를 넘기며, 은퇴와 인생 2막이라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선 수많은 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묵묵히 관찰하고 함께 해답을 찾아온 기획자이자 작가입니다. 삼성그룸 공채로 입사하여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얻은 체계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스스로 남모를 번아웃을 극복하며 깨달은 ‘일상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중장년층을 위한 실전 생존 가이드를 집필해 오고 있습니다.

전작 『황금빛 노후를 위한 세계 지도』를 통해 은퇴 후의 자산과 삶의 터전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도서 『큰병일까 덜컥 겁이 날 때 펴보는 책』에서는 인생 2막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자본인 ‘건강’에 주목했습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며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는 낯선 신체 변화들이 얼마나 막연한 공포로 다가오는지 깊이 공감했습니다. 거창한 의학 전문서가 아닌, 비전문가의 눈높이에서 내 몸의 구조 신호를 빠르고 합리적으로 해독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지혜로운 대처를 안내하는 또 하나의 완벽한 ‘실전 생존 매뉴얼’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삶을 견뎌내며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막연한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어주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요 이력 및 저서]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저서:
『황금빛 노후를 위한 세계 지도』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한국문화 300』, 『필리핀문화 300』,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시리즈
『캠타시아 활용 전문가 되기』, 『구글 활용 전문가 되기』

출판사
국제경력개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