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새로운 시작을 꿈꾸던 한서윤. 하지만 첫 출근과 동시에 새 팀장으로 나타난 사람은 가장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전 남자친구 강도윤이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마주쳐야 하는 회사에서 두 사람은 애써 모르는 척하지만,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수록 잊었다고 믿었던 감정과 숨겨진 진실이 다시 떠오른다. 일과 사랑,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사람의 성장과 재회를 담아낸 오피스 로맨스 장편소설. 현실적인 직장 이야기와 설레는 감정선이 어우러져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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