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웃는 숲

오기와라 히로시
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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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14,700 ⓒ
웃는 숲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6MB이용기기
ISBN9791170614265
책 소개
가장 보통의 일상을 마법 같은 문장으로 어루만지는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 그는 누구나 절절히 공감하고 단숨에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타고난 스토리텔러다. 가족의 애틋함을 소재로 한 단편집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는 제15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수많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을 갖춘 『소문』은 제목처럼 입소문으로 한일 양국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휴먼 드라마부터 힐링 미스터리, 서스펜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온 그는 다수의 서평에서 ‘믿고 읽는 작가’, ‘국민 작가’로 불리며 199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렇기에 오기와라의 최신 장편소설『웃는 숲』이 2024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일본 최대 서평 사이트 독서미터에서 ‘올해의 책 2024-2025’ 목록에 꼽힌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일주일간 실종되었다가 무사히 돌아온 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ASD 아동이 숲에서 홀로 보냈던 시간을 추적해 가는 『웃는 숲』은 스스로를 마주할 용기와 선명한 희망을 선사하는 휴먼 드라마다. 대중뿐 아니라 평단에서도 그의 신작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출간된 그해 이 소설은 문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의 소설에 수여하는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이었던 작가 아사다 지로는 “작가의 성실한 인품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도 동시에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으며, 무라야마 유카 또한 “오기와라는 독자를 끌어들이는 천재의 반열에 올랐다”라며 극찬해 화제가 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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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오기와라 히로시
  • 번역이소담
荻原浩
일본의 소설가, 만화가. 1956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세이조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를 거쳐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39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97년 첫 장편소설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로 제10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알츠하이머병으로 소중한 기억을 잃어가는 중년 남성을 그린 『내일의 기억』이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하고,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영화로도 만들어져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는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2014년에는 『이천칠백의 여름과 겨울』로 제5회 야마다후타로상, 2016년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로 제15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인생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라면』으로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2024년에 발표한 그의 최신 장편소설 『웃는 숲』은 숲에서 행방불명된 자폐 아동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일주일간 있었던 일을 추적하는 휴먼 드라마로, 출간 직후 현지 독자들에게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 ‘끝까지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힐링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끊임없는 입소문에 일본 최대의 서평 사이트 독서미터에서 2024-2025년 올해의 책 목록에 선정되었다. 같은 해, 문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의 소설에 수여하는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며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어 독서의 기쁨을 선사하는 ‘오기와라 매직’에는 유효기간이 없음을 증명했다.

출판사
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