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

이경숙
창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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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500 ⓒ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74.4MB이용기기
ISBN9791124885529
책 소개
이경숙 시인은 1992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동시집 『하늘은 빛 보자기』 『풀벌레 핸드폰』 등을 펴낸 중견 시인이다. 

 이번 동시집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에는 따스함과 그리움, 그리고 맑고 향긋한 동시가 가득 담겨있다.

  이경숙 시인은 이름 없는 작은 풀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새 하나에도 감사하며 오늘도 기도와 사랑으로 시를 쓴다. 그는 ‘이제 저물어 가는 길/ 고운 추억 오래도록/ 기억해 달라는 기도’로 삶을 윤기있게 가꾸고 있는 너른 품을 가진 시인이다.
  열매도 익으면 단물이 들고 빛깔이 고와지듯 이경숙 시인의 시도 그렇게 기도와 함께 익어가고 있다.

- 오순택 시인·아동문학가

목차
■작가의 말
  
1부 꽃이 왔다     
그 길 걸을 때
미안하다
꽃이 왔다
꽃구경 한 날
이팝 꿈길
겸손 배우기
상사화 왔다
안녕
웃다가 웃다가
벚꽃비 내리는 날
안개꽃 사다
풀꽃 밟은 날
두드러기
피어라는 소리
눈길 주기

2부 콩밥이 싫어요      
생각 중
가루분 선물
콩밥이 싫어요
배롱나무와 여름
청포도 살던 고향
가을 부르는 소리
가을 오나 봐
아름다운 마무리
눈 오고 카톡 오고
사이라는 말


3부 그리운 냄새     
그리움 집
그립다라는 말
그리운 냄새
그리움 어쩌려고
그리움은 가을이다
시화 잔치
명사 초청 문학 강연
동시 낭송 대회 날
느티나무 할아버지
케이블카에서 본 얼음골

4부 잠이 온다       
아, 실수
물음표 나무
손에게
깨달음은 늦게 온다
꼭지손
잠이 온다
말씨
핑계
뜯지 못한 약속
습관이라는 놈


5부 엄마    
엄마
그 말
대신이라는 말
미움 알
할머니 자가용
엄마의 상형문자
파스 이야기
선물
목련꽃배
삐뚤빼뚤

6부 기도     
사랑 시간
도와주세요
기도하세요
저 아픈 아이를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
소독약 뿌린 날
아픈 기도
한티 성지에 온 가을
주님과 감사는 이콜
미안해서

■ 동시집 해설    
기도와 함께 시도 익어 가고    / 오순택 시인 · 아동문학가

작가 소개
  • 작가이경숙
아동문학가 
1953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밀양 아동산 자락에 날개를 접었습니다. 1992년 월간 아동문예 작품상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집으로 『하늘은 빛보자기』  『풀벌레 핸드폰』이 있으며, 수상으로 계몽사 아동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부산가톨릭문예 최우수상, 밀양예술인상이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한국동시문학회, 계몽아동문학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밀양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창연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