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휴일

정성일
앨피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9,000 ⓒ
휴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5.6MB이용기기
ISBN9791192647975
책 소개
한국영화사의 대표작 한 편을 아카이브와 역사의 관점하에 비평적 해석으로 집중 탐문하는 KOFA 영화비평총서의 첫 번째 권. 남자는 이미 이 길을 걸어 본 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정성일 영화감독 겸 영화평론가는 2005년 8월 초 〈휴일〉의 필름이 발견됐을 당시 “모두 그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구나”라고만 여겼다고 밝힌다. 심지어 영화 제목도 시사실에서 영화 상영이 시작되고 나서야 알았다. 이제까지 들어 본 적 없는 영화. 아무도 말하지 않았고 어디에도 기록이 없는 영화.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 이렇게 중얼거렸다는 영화. “필름이 사라진...〈만추〉가 내일 발견되어도 이 영화만큼 좋을까.”
2024년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사 100선〉에 아직 24위에 머물 만큼 〈하녀〉나 〈오발탄〉만큼 만장일치의 합의에 이르지 못한, 소수만이 관람했고 그러나 영화를 본 사람은 놀라움에 탄식한다는, 이제껏 제목조차 들어 본 적 없는 영화에 관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책.

목차
발간사 
서문 _  0. 〈휴일〉 앞에서, 그리고 옆에서, 게다가 뒤에서, 
        하지만 아직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1장 - 1968년, 그해의 맥락들 
2005년에서 1968년으로, 한국영화사 안에서 하나의 사건 
이만희가 거기 있었다. 
1968년 그해 초겨울, 영화의 안과 바깥 

2장 - 그해 겨울 일요일의 낮 
일요일 오후, 허욱은 점괘를 받아들고 산책을 시작한다.
남산에 올라간 허욱과 지연, 30개의 숏 
남산에서 내려와 세 명의 친구를 방문하지만 … 

3장 - 그해 겨울 일요일의 밤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인,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둠의 심연, 혹은 허욱의 유언 

주 
참고문헌 
크레디트

작가 소개
  • 작가정성일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두 권의 인터뷰집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1·2. 두 권의 평론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 감독 연구 《왕빙, 나의 작가주의》가 있다. 네 편의 영화 〈카페 느와르〉, 〈천당의 밤과 안개〉, 〈녹차의 중력〉, 〈백두 번째 구름〉이 있다.
출판사
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