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클럽 - 사라진 이름을 찾아서』는 학생들과 함께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공동 창작 작품입니다.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끌어내고 AI를 활용한 이미지는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아 읽는 즐거움과 만드는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학교 곳곳에 남겨진 흔적과 사라진 아이들의 이름, 이를 밝히기 위해 나선 4명의 ‘퇴마클럽’ 멤버들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과학실, 급식실, 체육관 등 숨겨진 장소에서 마주하는 유령과 단서들, 그리고 이름을 불러줄 때 드러나는 진실은 우정과 용기, 잊힌 존재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전합니다.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린이·청소년 독자에게 어울리는 호호북앤드림 글빛나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