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사과는 너무 어려워!

윤미경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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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800 ⓒ
사과는 너무 어려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8.6MB이용기기
ISBN9788911999576
책 소개
알감자는 자존심이 대단히 센 단단한 감자예요. 알감자가 한 말에 가족이나 친구들이 상처받아도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며 사과하지 않지요. 사과하려고 하면 괜히 자존심이 상하고, 왠지 부끄럽고, 지는 기분마저
들었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알감자의 머리에 '싹'이 나고 말았어요! 들었거든요. 싹은 나쁜 감자에게만 난다던데, 알감자는 정말 나쁜 감자일까요?

거절’에 대해 이야기했던 전작 『거절은 너무 어려워!』에 이어, 이번에는 ‘사과’를 주제로 어린이의 감정과관계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동화가 출간되었습니다. 전작에서 “싫어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루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미안해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시선을 확장합니다. 오늘날 아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감정을 귀여운 감자 캐릭터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목차
등장하는 감자들 
아빠, 미워요!
사과하기 싫어
감자바위할머니?!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제멋대로 구슬감자
다르다와 틀리다
감자바위할머니의 숙제
진짜 공부
진정한 사과
정말 미안해
쪼글할머니의 편지

작가 소개
  • 작가윤미경
이야기와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2012년 황금펜 문학상에 동화 〈고슴도치, 가시를 말다〉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무등일보 신춘문예, 푸른문학상, 한국아동문학회 우수동화상, 시와경계 신인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시간거북이의 어제안경〉으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쌤통이다, 달님》, 《반짝반짝 별찌》, 동화책 《전국 2위 이제나》, 《쓸모가 없어졌다》, 청소년 소설 《얼룩말 무늬를 신은 아이》, 그림책 《공룡이 쿵쿵쿵》, 《우리는 어린이예요》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출판사
국민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