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서 낚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서가에서 낚다’는 저작권이 만료된 작가의 작품 중 알려지지 않은 명작을 지금의 독자에게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이 책에는 일제강점기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고 피폐한 민중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백신애의 작품 세 편이 실려 있다.
목차
1. 낙오 2. 식인 3. 나의 어머니
작가 소개
작가백신애
백신애 1908~1939
일제강점기 소설가.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모에서 소설 「나의 어머니」가 당선되며 소설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일제강점기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고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름을 딴 문학상으로 ‘백신애문학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