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

정달자
마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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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9 MB이용기기
ISBN9791199207370
책 소개
60대 중반에 수필에 눈을 뜨면서 수필작가가 된 정달자의 2번쨰 작품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수필은 이해와 통합이라는 정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해학이라는 장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였다. 정달자의 수필의 핵심은 결미에 가서는 극적 반전을 취하면서 갈등이 해소되고 화합의 단계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 『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는 주로 부부 사이, 가족관계의 화소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가장 해학적인 수필들이 자리하였다. 2부 ”칸초네를 들으며』는 인간 존재의 문제에 천착한 철학성이 농후한 사색적 수필들을 실어 두었다. 3부 『광안리 바다』에서는 고향에 대한 향수와 시대적 아픔이, 4부 『11월의 데이트』는 일상성에 치우친 소박하고 진솔한 사유의 산물이, 그리고 제 5부는 단편소설 『공포의 신혼집』이 자리잡고 있다. 마지막 장은 단편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작가의 주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필문학에서 그다지 멀지 않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710962

목차
제 1부  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
 
 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
나의 분풀이
술도깨비
국 한그릇
풍경 속으로
우리 아이들
손자설
잔소리
남자는 불쌍해
휴대전화

제2부 칸소네를 들으며

가을 불면증
칸소네를 들으며
안경을 벗으면
나는 못할 짓을 했다.
달력
행복한 노년
다시금 시작하다.
비탈길

제3부 광안리 바다

책한권
광안리 바다
친정 어머니
정든 나무들
할아버지를 닮아
안 박사
오빠의 이야기
산머루가 익으면

제4부 11월의 데이트

앞집 창문
병원 풍경
11월의 데이트
슬픈 밤
여름 창가에서
이슬
할미꽃
우리 아파트
젊은 친구
눈재 선생님과의 만남

제5부 단편소설- 공포의 신혼집

작가 소개
  • 작가정달자
1943년 만주에서 태어나 1948년 38선을 넘어 서울 신설동에 정착하였으나, 6 · 25 동란으로 부산 광안리에 피난하여 초 ·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가정형편상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직장생활을 하며 어려운 세월을 보내다 결혼하여,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 정착, 남매를 출가시켰다.
7남매의 맏딸로, 8남매의 맏며느리로 강인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형제들 중, 네 여동생은 지금 미국에 이주하여 살고 있다.
뒤늦게 창작활동을 시작하여 원주 평생교육정보관과 상지영서평생대학 수필반을 수료하였으며, 소설창작과 수필창작을 함께하고 있다. 2007년 격월간 수필문예지 <수필시대> 5~6월호에 수필 『늑대와 살쾡이』가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출판사
마고할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