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래빗 이야기』는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이야기이다.
옛날 옛날에 네 마리 아기 토끼, 플로피, 몹시, 코튼테일, 그리고 피터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엄마와 함께 전나무 뿌리 아래 모래 언덕에 살았다. 엄마는 들판이나 길가로 나가도 좋지만 맥그리거 씨의 정원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피터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맥그리거 씨의 정원으로 들어가 상추와 콩, 무를 먹었다. 배가 아파진 피터는 파슬리를 찾다가 맥그리거 씨와 마주쳤고, 맥그리거 씨는 피터를 쫓아갔다. 피터는 겁에 질려 도망치다가 신발과 재킷을 잃어버리고 겨우 도망쳐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이야기는 호기심 많고 말썽꾸러기인 아기 토끼 피터의 신나는 모험을 담고 있다. 위험한 맥그리거 씨의 정원에서 겪는 긴박하고 유쾌한 사건들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교훈을 선사한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문체는 이야기의 매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