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글과 그림을 완성 했습니다.
대전오월드를 탈출했던 늑구의 이야기에 저의 상상과 바램을 담아 보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철조망 안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린 늑대 그레이. 어느 날, 늘 곁을 맴돌던 과묵한 까마귀 노아와 함께 동물원을 빠져나옵니다.
그런데 철조망 밖 도시에, 그레이의 이상한 사진들이 퍼지기 시작해요. 가보지도 않은 곳, 하지도 않은 일.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사진 속에서, 사람들은 그레이를 오해하기 시작합니다.
나다운 것이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서로 다른 두 친구가 세상 밖에서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