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모험 소설이다.
어느 날, 에드미럴 벤보 여관에 칼자국이 있는 늙은 바다 사나이가 찾아온다. 그는 ‘다리 하나가 없는 바다 사나이’를 경계하며 어린 짐 호킨스에게 특별한 부탁을 한다. 곧이어 여관에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짐은 우연히 늙은 선장의 궤짝에서 보물 지도를 발견하게 된다. 트렐로니 영감, 리브시 의사와 함께 보물을 찾기 위해 배에 오른 짐은, 사실은 해적들이 배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는 묻혀 있던 황금과 해적,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모험으로 가득하다. 옛 낭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보물섬』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짜릿한 재미와 흥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