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부모님과 후쿠오카

정혜윤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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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800 ⓒ
부모님과 후쿠오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1 MB이용기기
ISBN9791175462502
책 소개
비행 한 시간, 부담은 절반.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첫 해외여행으로 후쿠오카만 한 곳이 없습니다. 이 책은 다자이후 매화길과 캐널시티, 유후인과 벳푸의 온천, 야나가와 뱃놀이와 나카스 포장마차를 부모님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걷는 법을 담았습니다. 여권과 보험, 약과 통역앱, 휠체어와 화장실 동선, 저염 식사와 좌석 선택까지 실전 준비를 빠짐없이 짚습니다. 두 분이 편안하게 웃으실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는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자녀를 위한 안내서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한 시간의 하늘, 평생의 기억

1장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여권 앞에서 망설이는 두 분
약봉지와 보험증서를 챙기며
좌석은 앞쪽 통로로 정하고
짐을 줄이는 것이 효도다

2장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후쿠오카 공항의 첫 숨
지하철 계단 앞에서 배운 것
화장실 지도를 그리는 여행
택시가 효도가 되는 순간

3장 후쿠오카 도심을 함께 걷다
다자이후 매화 아래 두 분
캐널시티 분수 앞 벤치
나카스 포장마차의 저녁
모지코 바닷바람을 걷다

4장 온천에서 보낸 느린 시간
유후인 온천의 느린 오후
긴린코 호수를 도는 걸음
벳푸 김이 오르는 언덕
온천탕에서 마주한 등

5장 부모님 입에 맞는 먹거리
부드러운 라멘 한 그릇
모츠나베 끓는 냄비 앞에서
야나가와 뱃놀이와 장어
저염 식탁을 찾아 헤매다

6장 여행이 남긴 마음
느린 걸음에 맞춘 하루
사진 속에 남은 뒷모습
통역앱 너머의 대화
다시 오자고 나눈 약속

에필로그
함께 걸을 수 있을 때 떠나세요

작가 소개
  • 작가정혜윤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한 여행을 기록해 온 여행 작가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걷고, 화장실 위치부터 앉을 자리까지 미리 살피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거창한 명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웃는 한 장면을 남기는 일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