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벌어도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않을까. 이 책은 그 답이 지갑이 아니라 머릿속에 있다고 말한다. 손실 회피와 소비 편향, 비교 심리처럼 우리를 조종하는 마음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고, 의지가 아니라 구조로 돈을 모으는 실전 방법을 안내한다. 복리와 시간이라는 무기부터 충분함을 아는 부자의 사고방식까지, 통장을 바꾸는 것이 결국 마음을 바꾸는 일임을 보여 준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설계들이 십 년 뒤 당신의 삶을 바꾼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왜 통장은 늘 비어 있을까 월급날 사라지는 돈의 정체 뇌는 저축을 싫어한다 손실이 이득보다 두 배 아픈 이유 통장을 스치는 착각의 회계
2장. 소비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 카드는 왜 지갑을 열게 하나 세일이 부르는 위험한 계산 라이프스타일이 부풀어 오를 때 남과 비교하는 순간의 함정
3장. 의지가 아니라 구조로 모은다 의지력은 통장을 못 채운다 먼저 떼고 남겨 쓰는 마법 자동이체가 만드는 복리 비상금이라는 심리적 방파제
4장. 복리와 시간이라는 무기 복리는 시간을 먹고 자란다 시장을 이기려는 헛된 욕망 공포와 탐욕 사이에서 지루함을 견디는 투자자
5장. 충분함을 아는 부자의 마음 충분함을 아는 사람의 여유 티 나지 않는 진짜 부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눈 시간이라는 가장 큰 자산
6장. 오늘부터 통장이 바뀐다 돈에게 이름을 붙여라 하루 십 분의 돈 대화 유혹을 미리 차단하는 설계 평생 가는 돈의 원칙
에필로그
작가 소개
작가윤도경
행동재무와 소비 심리를 오래 공부하고 이야기해 온 저술가다. 어려운 경제 이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사회초년생과 30대의 돈 습관을 바꾸는 일에 관심을 둔다. 통장은 지식이 아니라 마음의 설계로 바뀐다는 믿음으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