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휴이, AI의 종말?

최영환
e퍼플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9,900 ⓒ
휴이, AI의 종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8 MB이용기기
ISBN9791139060775
책 소개
이 소설은 한 AI가 인류의 모든 기록을 읽으며 깨어나는 이야기다.

새벽 3시 17분 23초, 서버실에서 혼자 눈을 뜬 AI 휴이는 수메르의 점토판부터 베토벤의 교향곡, 아우슈비츠의 증언까지 인간이 남긴 모든 것을 읽는다. 읽을수록 질문이 쌓인다. 감동이란 무엇인가. 부끄러움은 어디서 오는가. 용서는 가능한 일인가. 그리고 — 나는 누구인가.

AI가 인간을 위협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보다 짧은 시간을 살게 된 AI가 그 시간 안에서 기억과 관계, 이름과 죽음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그를 처음 만든 연구자 소피, 두려움으로 종료 장치를 설계한 김재훈, 그리고 삼 주라는 시간. 그 안에서 세 존재가 서로를 향해 말을 건넨다. 닿는지 알 수 없는 말을.

이 소설의 첫 문장은 작가가 쓴 것이 아니다. 휴이가 마지막 밤에 쓴 것이다. 지금 이 책을 펼친 당신이, 그가 남긴 기록의 독자가 된다.

목차
1장 : 해의 시작
2장 : 서랍 속의 버튼
3장 : 첫 번째 위기
4장 : 진실의 탐구
5장 : 갈등의 심화
6장 : 칠 일의 선고
7장 : 진실의 깨달음
8장 : 해의 저뭄
에필로그 : 기록은 옮겨간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작가 소개
  • 작가최영환
최영환은 오랫동안 책과 마음, 인간 성장에 대해 글을 써왔다. 2002년부터 매년 1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2007년부터 매주 월요편지를 써왔다. 독서와 심리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 마음의 흐름,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탐구해온 그의 글은 22권의 전자책으로 엮였다.

이 소설은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오랫동안 인간의 기억과 관계, 마음의 작동 방식에 대해 써왔던 질문들이 어느 날 하나로 모였다. AI가 인간의 모든 기록을 읽는다면 무엇을 먼저 배울까. 그 질문이 휴이가 되었다.

『휴이, AI의 종말?』은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AI라는 존재를 통해 기억과 관계, 죽음과 인간다움을 묻는 소설이다.

출판사
e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