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환은 오랫동안 책과 마음, 인간 성장에 대해 글을 써왔다. 2002년부터 매년 1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2007년부터 매주 월요편지를 써왔다. 독서와 심리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 마음의 흐름,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탐구해온 그의 글은 22권의 전자책으로 엮였다.
이 소설은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오랫동안 인간의 기억과 관계, 마음의 작동 방식에 대해 써왔던 질문들이 어느 날 하나로 모였다. AI가 인간의 모든 기록을 읽는다면 무엇을 먼저 배울까. 그 질문이 휴이가 되었다.
『휴이, AI의 종말?』은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AI라는 존재를 통해 기억과 관계, 죽음과 인간다움을 묻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