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은 '개미가 옳고 베짱이가 틀리다'는 오래된 교훈을 바꾸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개미의 성실함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베짱이처럼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개미는 꿈을 모으고, 베짱이는 꿈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세상은 서로 다른 재능이 함께 어우러질 때 만들어집니다.
이 구성이면 50페이지 그림책으로 제작했을 때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직업의 다양성·창의성·자기다움·행복한 삶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현대적인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