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찔레꽃

김이식
재미진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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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000 ⓒ
찔레꽃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8.9 MB이용기기
ISBN9791199049543
책 소개
아름다운 자연과, 모든 게 부족하지만 인정 많은 사람이 더불어 사는 깊은 산 속 작은 마을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무작정 서울이라는 객지로 떠나와, 갖은 어려움과 고통, 외로움과 향수에 목말라하고, 살아온 인생을 회상하면서 상처 많은 마음을 치료하고, 소소하게 느꼈던 기쁨의 순간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뇌리에 스쳐 지나갈 때마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인생 후반기에 직장을 다니면서, 젊었을 때 느끼지 못하였던 환희를 만끽하고 내가 얼마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인지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자손들에게 내 삶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고, 나는 자손들로부터 위로를 받고, 그들은 나를 통하여 ‘감사’라는 것을 알고, 보람찬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 싶다. 그동안 써왔던 글들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호랑이 가죽’ 대신 책 한 권을 남기고 싶어서이다.

목차
머리말
1장 삶의 無常(무상)과 깨달음
01.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
02. 개똥참외
03. 달나라 가는 것이 훨씬 쉽겠네!
04. 한 집안의 이야기
05. 형통(亨通)의 길
06. 공허(空虛)
2장 지금 이 순간을 산다는 것
07. 빗속을 걷다
08. 품위 유지비
09. 인성의 텃밭
10. 감사로 물든 하루
11. 웃음과 행복
12. 자화상
13. 나에게 자유와 여유를 달라!
14. 나의 벗
15. 리듬 (biorhythms)
3장 가족과 사랑의 노래
16. 하늘에 띄우는 편지
17. 찔레꽃 당신
18. 막걸리 한잔
19.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20. 주인을 잃은 가죽구두
21. 돈 내고 자랑
22. 노을빛
23. 내일은 뭐 하는 날이야?
24. 로켓맨 (ROCKET MAN)
4장 時節(시절)의 기억
25. 나들이(外出)
26. 찔레꽃 향기
27. 밤꽃 향기에 취하다.
28. 매미 소리
29. 어탕수제비
30. 멍석 위의 여름밤
31. 순진함과 두려움
32. 두엄더미
33. 사라진 인사말
5장 인간과 사회
34. 착각
35. 어처구니없이 당했네!
36. 티(欠)
37. 아쉬운 마음의 하루
38. 배려(配慮)의 마음
39. 쓸데없는 생각
40. 보신탕
41. 그래도 감사해야지!
42. 疏通(소통)
6장 일과 성실
43. 생각의 롤러코스터
44. 마음이 머무는 자리
45. “돌팔이”도 소중했던 시절
46. 다구리
47. 가을의 문턱에서
48. 한숨만 가득
49. 물보다 진한 피
50. 꼰대들의 행진
51. 객사(客死)
7장 선택과 길
52. 잘 가다가 삼천포
53. 선택
54. 썩은 페라리의 허세
54. 아 ∼ 리 ∼ 랑
56. 회상(回想)
57. 나의 별명
58. 뒤늦은 사부곡(思父曲)
8장 세상과 나
59. 새로운 바램
60. 무녀리
61. 누명(陋名)
62. 겉은 늙어도 속은 새롭게
63. 월급 받는 날
9장 유토피아를 향한 여.....

작가 소개
  • 작가김이식
김 이식 (예명: 김폴레옹, 1955년생)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 자락 깊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오직 하늘만 보이는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자라온 나는, 상경하여 주경야독으로 청소년기를 보내고 이후 수도권에 정착하였다. 병역의무를 마친 후 공무원으로 입문하여 36년간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였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인생의 고난과 기쁨, 희망과 좌절이 교차하는 인간사의 단면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다.
  퇴직 후에는 여러 일자리를 경험하며, 손자를 돌보는 일상 속에서 또 다른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동시에 틈틈이 수필, 자서전, 강의안, 여행기 등 다양한 글을 써 내려가며, 생각과 삶의 궤적을 기록해 오고 있다.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정리하고 남은 여정을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한 성찰의 도구이다. 또한 자손들에게는 삶의 흔적과 교훈을 전해주고자 하는 작은 유산이자, 독자와는 함께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창구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나는 삶의 흔적을 글로 남기며, 보람 있고 후회 없는 여정을 걸어가고자 한다.

출판사
재미진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