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양지바른 작은도서관

김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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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작은도서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9 MB이용기기
ISBN9791199852525
책 소개
《양지바른 작은도서관》
책 소개
사람이 떠난 마을에도 이야기는 남아 있습니다.
버스가 하루 네 번만 서는 작은 시골 양지마을.
문을 닫은 지 오래된 삼거리슈퍼는 어느 날 양지바른 작은도서관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서울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려온 은수는 책보다 사람을 먼저 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갑니다.
처음에는 "이 동네에 누가 책을 읽냐"며 등을 돌리던 어르신들.
하지만 따뜻한 보리차 한 잔과 스마트폰 교실, 그리고 생애 처음 자신의 이름을 써 봅니다. 작은 도서관은 어느새 마을의 사랑방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영비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이 찾아오고,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놓인 도서관.
은수와 청년 민우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글을 몰랐던 할머니들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평생 한 번도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책을 가져보지 못했던 사람들.
비뚤비뚤한 글씨 속에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인생이 담겨 있었습니다.
《양지바른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잊고 지냈던 가족의 온기, 배움의 기쁨, 공동체의 따뜻함, 그리고 한 사람의 이야기가 세상을 바꾸는 작은 기적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당신도 마음속에 작은 도서관 하나를 품게 될 것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따뜻한 힐링 단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같은 감성 소설을 좋아하는 분
책과 사람, 마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
읽고 나면 마음이 오래 따뜻해지는 소설을 찾는 분

목차
판권 페이지
1장 작은도서관
2장 옥분 할머니
3장 갈등
4장 비뚤비뚤한 헌사
5장 작은 불씨

작가 소개
  • 작가김상남
세 자녀의 아빠이자 16년째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로,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동화와 소설,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감성 동화와,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소설을 통해 삶의 가치와, 희망을 전하려고 합니다.

주요 작품
[에세이]
《커피, 그리는 남자》
[단편소설]
《양지바른 작은 도서관》

[어린이 감성 동화 전자책]
《엄마가 있어서 행복해요》 (신작)
《두리의 위험한 여행 - 길을 잃었지만, 새로운 기회는 그곳에 있었다》
《혼자 유치원 간 토토 -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었어》
《비밀 요리사 민우 - 쉿! 엄마 몰래 생일 작전》
《강아지 모찌의 비밀 - 사라지는 양말, 그리고 모찌의 마음》
《하루와 시간 도둑들 - 내 시간을 지키는 마법 여행》
《하마가 되고 싶은 병아리 -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마음 그림책》
《픽셀 나라에 들어간 태오 - 컴퓨터 안에 숨어 있던 모험 여행》
《꿈을 향해 달려라 - 작은 공 하나, 큰 꿈 하나》
《윤서의 비밀 - 우정으로 밝혀진 마음의 부자 이야기》
《보리의 별빛 약속 - 마음속에 남은 할머니와의 따뜻한 기억》
《바람이 들려준 비밀 - 계절을 따라온 마법, 바람과 유나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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