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요즘 애들 세계사

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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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세계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8MB이용기기
ISBN9791124126509
책 소개
인류 최초의 문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로마는 왜 유럽 문명의 기준이 되었을까?
근대 사회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까?
AI 문명은 과연 인류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요즘 애들 세계사》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사건과 연도를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중심으로 역사의 인과관계와 흐름을 꿰뚫어 보는 청소년 필독 교양서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단순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학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 책 역시 기존의 시험 중심 역사책과 달리 앞선 시대가 다음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결하며 역사 속 흐름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놓았다. 나아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종교 갈등과 국제 질서, 기술 혁신 등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세계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며 현재를 읽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까지 길러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연결하는 세계사’라는 점이다.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낸 설명과 다양한 시각 자료를 배치해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하나의 지도로 그려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를 펼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만난다면 세계사는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흐름을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탐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쉽고 흥미로운 세계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인류의 역사, 어렵지 않고 깊이 있게|인류 탄생의 발상지, 아프리카|왜 인류는 다른 지역에서 나타나지 않았을까?|유전자가 말해 주는 인류의 발상지|인류 진화의 긴 여정

1장. 중동과 아시아에서 출발한 인류의 문명

인류 최초의 문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강과 강 사이 도시가 발생하다|《길가메시 서사시》 속 세계의 탄생|아카드에서 아시리아까지 제국의 시대가 시작되다|기록으로 문명을 기억하다

사막에 세워진 이집트, 어떻게 3,000년을 버텼을까?
나일강이 설계하고 범람이 완성한 이집트 문명|나일강이 빚어낸 고대 이집트의 역사|그리스 혈통인 클레오파트라가 다스린 왕국 | 나일강이 멈추지 않은 한 이집트도 멈추지 않는다

인더스에서 갠지스까지 문명과 지배자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울창한 숲과 강이 흐른 스마트 시티, 인더스 유역|드라비다의 후예들|아리안족이 새로 쓴 인도 문명의 역사|도시 중심의 문명과 사람 중심의 문명

황허에서 춘추전국까지 중국이 생각하는 세상의 중심은?
황색이 중국의 상징이 된 이유|황허의 물길 따라 세워진 하와 상|땅을 나눠 통치한 주나라의 봉건제|춘추 시대와 패자의 등장|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제자백가 사상

2장. 문명의 표준이 수립된 고대 세계사

그리스 문명은 어떻게 탄생했고 왜 몰락했을까?
유럽 문명의 씨앗이 된 중동 문명|아테네 민주주의의 탄생|문명의 운명을 건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승리 후 찾아온 분열, 그리스의 몰락

로마는 어떻게 유럽 문명의 기준이 되었을까?
유럽 문명의 뿌리가 된 로마|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로마를 세우다|귀족의 나라에서 시민의 나라로, 로마 공화정의 발전|지중해의 주인 로마, 흔들리는 공화정|로마 제국의 흥망성쇠|통합, 유럽의 국가 의식|유대 민족의 수난과 크리스트교의 탄생|박해를 이겨 내고 로마의 국교가 되다

중국인의 뿌리는 왜 한일까?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와 진시황|법으로 흥한 진나라, 법으로 망하다|중국을 재통일한 한나라|한나라의 쇠퇴와 황건적의 난|영웅들의 시대|중국인을 한족이라 부르는 이유

3장. 문명의 충돌과 융합이 일어난 중세 세계사

한족 문화와 북방 문화는 어떻게 융합했을까?
기후 변화가 바꾼 중국의 역사|고유 문자가 없어서 억울한 이름, 흉노|기후 변화, 북방 민족과 한족의 공존을 깨다|한족의 남하로 강남이 뜨다|호한융합, 하나의 거대한 문화로 재탄생하다|중원을 통일한 수나라|동아시아의 표준이 된 당나라|융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명

가톨릭교회는 어떻게 중세 유럽의 중심이 되었을까?
클로비스의 개종과 프랑크 왕국의 성장|종교적 통합이 가져온 유럽의 중심 국가|서로마 제국을 부활시킨 프랑크 왕국과 교황|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봉건제의 형성|교회 개혁과 교황권의 시대|교황과 황제의 정면충돌

몽골 제국은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충돌과 통합 속에서 피어난 공동체적 발전|송의 건국과 문치주의 체제 등장|북방 민족의 부상과 송나라의 위기|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의 탄생|후손들이 이룩한 세계 제패의 꿈|몽골 제국이 연 세계사의 시대

같은 뿌리에서 시작된 세 종교는 왜 충돌했을까?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이스마엘의 탄생|두 민족으로 나뉜 아브라함의 후손들|새로

작가 소개
  • 작가박통
성미카엘신학교 및 대학원에서 신학과 교회사를 공부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한국 근현대사로 석사 졸업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사회와 지리를 공부했다. 신학교와 불교 학교를 두루 거친 덕분에 친구의 절반은 가톨릭과 성공회 신부이고, 그 절반은 스님일 만큼 다양한 인연을 쌓았다. 
신학과 역사, 종교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중앙일보와 신세계 그룹 직무 교육에서 한국사를 강의했다. 이후 이투스에 스카우트되어 세계사와 동아시아사 분야 1타 강사로 활약했다.
2016년부터는 하나투어의 해외 인문학 강의를 맡아 세계 곳곳을 탐방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본질에 대한 호기심과 학문적 탐구, 여행에서 얻은 체험 등이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출판사
초록비책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