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미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책에는 표제작 「오순정은 오늘도」를 포함한 7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그냥 살아가고 있지만 그냥 살아지는 건 아닌, 고단한 삶에서 건져낸 이야기는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힘들어도 희망을 꿈꾸며 사는 이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험에 들게 되는 우리의 일상을 위로한다.
2024년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다.
목차
오순정은 오늘도 김종만은 오늘도 김하나는 오늘도 자전거의 기울기 23.5° 로또 리틀 몬스터 드림 포에버 시티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작가김양미
2022년 제41회 근로자 문학제에서 「내 애인 이춘배」로 입상, 그해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비정상에 관하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단편 소설집 『죽은 고양이를 태우다』, 2024년에는 에세이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를 출간했다. 《좋은 엄마》와 《PAPER》 잡지사 기자, 그 외 대안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