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혹시 나한테 화났나?

멕 조지프슨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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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800 ⓒ
혹시 나한테 화났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7MB이용기기
ISBN9791168344112
책 소개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 1위 

문자 하나 보내고도 혹시 이상하게 썼나 싶어 몇 번씩 다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상대의 표정이 펑소와 조금만 달라도 ‘나 때문인가?’ 하며 하루 종일 마음이 쓰인 적은? “싫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결국 “아니에요, 괜찮아요”로 바뀐 적은? 우리는 이런 사람을 ‘예민하다’ ‘배려심 많다’ ‘생각이 깊다’고 말한다.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의 기분부터 살피고 갈등을 피하려 애쓰는 것은 예민해서도, 배려가 지나쳐서도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 익은 생존 방식일 수 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의 저자 멕 조지프슨은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신 역시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감정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주변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전형적인 ‘순응하는Fawning’ 아이였다. 어느 날 그는 한 내담자로부터 “저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났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했던 조언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최신 심리학 연구,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눈치 보기와 과도한 배려의 뿌리를 차근차근 짚어낸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감정과 욕구를 되찾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한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아마존 오더블, 스포티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교수는 “타인에게 맞추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라는 불안 속에 살아온 이들에게, 이 책은 나를 먼저 돌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회복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나는 어쩌다 눈치 보는 어른으로 자랐을까
남의 기분을 잘 살피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 눈치와 배려의 차이 
타인의 요구 때문에 자신의 욕구는 저버리는 사람들 - 순응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 
언제까지 어두운 과거 속에 나를 내버려둘 것인가 - 복합 트라우마가 나타날 때 
때론 눈치 보며 옆 사람과 보폭을 맞춰야겠지만 - 순응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 

2장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관계의 습관들
착한 아이로 살아온 시간의 대가 - 부모의 비위를 맞추는 아이
갈등이 묻히는 집안에서 자랐다면 - 평화주의자형 
긴장감 속에서 부모의 기분을 살피며 자랐다면 - 연기자형 
보호받아야 할 때 오히려 돌보는 사람이었다면 - 보호자형 
위로받지 못한 채 혼자 버텨야 했다면 - 외톨이형 
끊임없이 무언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면 - 완벽주의자형 
따돌림이나 학대당한 경험이 있다면 - 카멜레온형 
기억나지 않는 상처도 치유할 수 있을까 - 익숙함이라는 덫 
한 걸음 더 | 왜 어떤 사람은 매달리고, 어떤 사람은 거리를 둘까 

3장 상실감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
가져보지 못한 것에 관한 슬픔을 마주해야 한다 - 저항에서 허용으로 
누군가의 감정을 맞추는 일이 삶이 되었을 때 - 슬픔의 다른 얼굴들 
상처받았을 때 충분히 화를 내도 괜찮다 - 분노라는 감정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 치유가 시작되는 순간 
상대와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불안해지는 마음 - 친밀함과 고립감 
인생에서 뒤처진 기분을 끊임없이 느끼고 있다면 -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

4장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 생각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불안한 생각에 휘둘리지 않을까 - 생각을 놓아주는 법 
끊임없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내면의 목소리 - 내면의 비판자 이해하기 
생각은 현실이 아니라 마음의 신호일 뿐이다 - 생각 알아차리기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와 함께 머무는 연습 - 마음챙김에 대한 오해 
생각에 휩쓸리기보다 생각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 NICER 기법 

5장 감정을 허용하고 지나가게 둔다는 것
감정 그 자체에는 아무런 죄가 없다 - 감정을 대하는 방식 
감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나다 - 자기혐오의 목소리 
감정과 반응 사이에 잠시 ‘멈춤’을 끼워넣는다면 - 트라우마는 기억한다 
내 감정이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지 보라 - 분노부터 원망까지 
불편한 감정 또한 분명히 지나간다 - 90초 감정 수명 
감정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보라 - NICER 기법과 이름 붙이기 

6장 불안을 붙들고 있던 몸은 기억한다
내 몸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 몸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 
불안과 두려움은 결코 생각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 - 불편감과 친해지기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몸의 기술에 대하여 - 느리고 깊은 호흡 
내 상처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 대물림된 상처 알기 
단 1퍼센트만 나아져도 충분하다 - 몸과 싸우지 않는 연습 

7장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그들의 몫이다
왜 모든 일이 내 탓처럼 느껴지는 걸까 - 습관적 자책을 멈추는 연습 
사람들은 생각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 모두가 나를 본다는 착각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 관계를 다시 선택하기 
모든 것은 언젠가 끝난다는 사실이 주는 자유 - 죽음을 인정하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 회복하는 마음의 힘 

8장 

작가 소개
  • 작가멕 조지프슨
  • 번역신동숙
Meg Josephson
공인심리치료사LCSW이자 컬럼비아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및 나란다연구소 공인명상지도자인 멕 조지프슨은 마음챙김과 연민에 기반한 접근으로 트라우마 치유를 돕고 있다. 현재 개인 클리닉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대중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심리적 솔루션을 널리 전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주변 분위기와 타인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온 그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자신을 맞추느라 스스로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삶을 살아왔다. 이후 자신의 경험과 임상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겉으로는 다정하고 배려 깊지만 내면에서는 불안과 소진을 겪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심리 패턴에 주목했다. 특히 그의 첫 책인 《혹시, 나한테 화났나?》에서 남에게 잘 보이려는 만성적인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최신 심리학 연구와 풍부한 상담 사례, 저자 자신의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오랫동안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써온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다. 또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다.

출판사
인플루엔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