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

김인애
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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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0 ⓒ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4.5MB이용기기
ISBN9791186871973
책 소개
창연출판사 디카시선 시리즈 4호로 김인애 시인의 퓨전시집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가 발간되었다. 시집은 시인의 말과 1부에는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 외 15편의 시, 2부에는 ‘당신의 여백으로’ 외 15편의 디카시, 3부에는 ‘우체통에 눈 덮이고’ 외 15편의 디카시, 4부에는 ‘초록이 초록에게’ 외 17편의 디카시, 5부 ‘디카시를 읽다 1’에는 이상옥 시인의 디카시 「장산숲 연못」 외 15편의 디카시와 해설, 6부 ‘디카시를 읽다 2’에는 임창연 시인의 「찰나」 외 7편의 디카시와 해설 등 16편의 시와 74편의 디카시와 해설 등 총 90편이 실려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
무심코를 응시하며 
뢴트겐행 열차를 타고 
소가죽 워킹화 
은갈치 남자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 
집게 群像? 
혼잣말 
첫가을 일기 
헤겔과의 아침 식사 
나, 장애인과 살아요 
기차여행 
기댄다는 말 
CCTV가 그녀를 읽다 
어떤 물음 2 
어떤 물음 3 
나물국

2부 - 당신의 여백으로
사랑 
돛 
가로등 
결혼기념일 2월29일 
고시원 
갈림길 
황혼 녘 
그림자에게 
당신의 여백으로 
바람막이 사랑 
다빛 
오독 1 
황금률 
하나로 젖는 시간 

3부 - 우체통에 눈 덮이고
동시 하나 
가나안 땅 
녹음의 추억 
점묘화 
큰바위얼굴 
해시태그 미투, 위드 유 
완경 
우체통에 눈 덮이고 
리셋reset 
반半 
마음결에 따라 
해먹 
흔적 
불시착 
녹내장 
독백 

4부 - 초록이 초록에게
금지된 장난 
우측 보행 
마음의 감기 
오독 2 
말에 붙잡히다 
바닥에 새긴 사랑 
푸른 기치旗幟 
슬픈 세레나데 
착시錯視 
아이의 우주 
기다림 
이별 
묶인 시간 
초록이 초록에게 
2018’ 무진기행 
매듭 
어떤 풍장 
취준생

5부 - 디카시를 읽다 1
장산숲 연못 / 이상옥
낙조 / 백경희
사랑은 / 김종순
튜명한 등짐 / 권현숙
황혼 / 류정운
라떼 / 나석중
생의 단면 / 김석윤
숨 가쁜 문장 / 김종태
맨드라미 / 강옥
바람의 집 / 조영래
망부석 / 강영식
하이Hi / 윤시목
심장 / 민정순
좋을 때다 / 박해경
중독 / 이선화
샌디에이고 미항 / 김종회

6부 - 디카시를 읽다 2
목련 훌라후프 / 조영래
삶 / 강미옥
가족나들이 / 김석윤
멈춤 / 이용철
찰나 / 임창연
금슬 좋은 노부부 / 김종태
인연 / 이난희
이별 / 김수안

작가 소개
  • 작가김인애
김인애 시인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자신을 가리켜 ‘이름 모를 들꽃의 곁이 되고 싶은 사람, 작은 새들의 지저귐에 마음의 귀를 내주는 사람, 이슬의 슬픔을 가슴으로 헤아리는 사람, 모든 일에 진지해서 재미없는 사람,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서 나잇값을 못 하는 사람, 소소한 행복에도 뜨거운 눈물샘을 방류하는 사람, 주일학교교사 35년, 예배반주자 34년, 글쓰기 30년, 아내 27년, 심리상담사 25년, 목회자 사모 24년, 세 아이 엄마 24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서툴지만, 사람 사랑하는 일은 끝까지 하려고 하는 사람, 그리하여 온 우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우신 분의 신부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2012년 《동서문학》에 수필, 2014년 《한맥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18년 경남기독문학상을 수상 했다. 시집 『흔들리는 것들의 무게』, 2018년 경남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으로 디카시집 『당신에게 얼마나 가 닿았을까』, 2020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으로 퓨전시집 『이를테면, 종착역에 눈이 쌓이고』를 발간했다. 현재 마산문인협회, 경남기독문인회, 다음 카페 ‘디카시 마니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사
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