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굿나이트메어

전건우
사유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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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900 ⓒ
굿나이트메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2MB이용기기
ISBN9791194531425
책 소개
특종을 노리는 기자 최강우는 몇 년째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과거 치료를 위해 참여했던 디지털 치료기 ‘힙노스’의 임상 실험. 그곳에서 만난 참가자 오수희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진 그날 밤, 낯선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는 그녀의 죽음에 얽힌 기이한 사실을 전한다. 오수희가 죽음을 맞이한 순간, 믿을 수 없을 만큼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 것.
깨지지 않는 행복을 보장한다던 힙노스. 하지만 그 안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들은 하나같이 설명하기 어려운 흔적을 남긴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최강우는 기이한 죽음의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그가 마주하는 것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세계다.
《굿나이트메어》는 디지털 치료제DTx라는 현실적인 소재 위에 기술과 인간 심리, 미스터리를 치밀하게 엮어 낸 심리 스릴러다. 한 겹씩 드러나는 진실은 현실과 악몽의 경계를 허물고, 독자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심리적 미궁 속으로 끌어들인다.

목차
공황
부고
만남
죽음
음모
진실
궁지
역습
단꿈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어두운 숲》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출판사
사유와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