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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스탈린주의, 공동전선

레온 트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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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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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스탈린주의, 공동전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1.1MB이용기기
ISBN9788979662894
책 소개
현재 서구와 남미 곳곳에서 파시즘과 극우가 부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파시즘까지는 아니더라도 온갖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는 우익 ·극우 세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시즘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싸울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독자들이 적잖을 것이다. 
이 책은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가 1930~1933년 독일 정세에 관해 논평한 소책자와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당시 독일에서는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 즉 파시즘이 성장하고 있었다. 트로츠키는 터키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도 마치 “독일 현지에 살고 있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상황을 분석한다. 파시즘의 실체를 낱낱이, 그것도 역사유물론의 방법을 적용해 설명한다. 게다가 분석과 설명에 그치지 않고 노동계급의 행동 방침전략 ·전술까지 제시한다.
독자들은 파시즘이 그저 개인의 광기나 “독일 정신의 산물”이 아니라, 하층 중간계급 기반의 대중운동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파시즘이 일상에 만연해 있다거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 같은 우익조차 죄다 파시즘이라는 부적절한 시각에 대해 돌아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귀중한” 마르크스주의 고전이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당시 독일의 역사가 낯선 독자들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지도자였던 크리스 하먼의 배경 설명도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목차
머리말 _ 스티브 라이트 

<b>1부 ─ 1930년</b>
배경 _ 크리스 하먼 
코민테른의 전술 전환과 독일 상황 _ 레온 트로츠키 

<b>2부 ─ 1931년</b>
배경 _ 크리스 하먼 
독일: 국제 정세의 열쇠 _ 레온 트로츠키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독일 프롤레타리아의 사활이 걸린 문제들 _ 레온 트로츠키

<b>3부 ─ 1932년</b>
배경 _ 크리스 하먼 
유일한 길 _ 레온 트로츠키

<b>4부 ─ 1933년</b>
배경 _ 크리스 하먼
국가사회주의란 무엇인가? _ 레온 트로츠키

후주
인물 ·용어 설명

작가 소개
  • 작가레온 트로츠키
  • 번역이수현
러시아 혁명의 지도자.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시테인. 1917년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이 돼서 10월 무장봉기를 이끌었고, 적군赤軍을 창설해 반혁명 군대와 맞서 싸웠다. 레닌이 죽은 뒤 스탈린주의와 파시즘에 대항해 투쟁하며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정수를 지켜 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연속혁명, 평가와 전망》, 《러시아 혁명사》, 《차별과 천대에 맞선 투쟁의 전략과 전술》공저 등이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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