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영재로 키우는 두뇌 자극 습관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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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영재로 키우는 두뇌 자극 습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634
책 소개
‘우리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부모를 쉽게 조급하게 만든다. 더 빠른 한글, 더 어려운 수학, 더 많은 학원으로 답을 찾게 한다. 그러나 아이의 가능성을 실제로 지탱하는 힘은 문제집의 선행 속도보다 호기심, 대화의 왕복, 몰입하는 놀이, 집행기능, 수면과 회복, 실패 뒤 다시 시도하는 동기에 가깝다.

《내 아이 영재로 키우는 두뇌 자극 습관》은 영재성을 보장하는 비법을 팔지 않는다. 미국영재아협회NAGC의 다영역 관점, 하버드 발달아동센터의 상호 반응과 집행기능 개념, 미국소아과학회AAP의 놀이·디지털 미디어 지침, 언어·독서·운동·수면 연구를 부모의 행동 단위로 번역한다. 각 주제는 작동 원리, 실제 연구, 집 안의 장면, 오늘의 10~20분 프로토콜, 흔한 함정, 관찰 지표로 이어진다.

책을 읽는 동안 부모는 ‘얼마나 앞섰나’를 재는 사람에서 ‘어떤 환경에서 아이의 질문이 살아나는가’를 관찰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비싼 교구 없이 식탁, 산책길, 장보기, 잠자리, 집안일을 학습의 현장으로 바꾸고, 화면을 금지의 대상이 아니라 가족이 설계할 생태계로 다룬다. 발달이 빠른 아이뿐 아니라 느린 영역과 강점이 함께 있는 두 번 예외2e 아이까지 놓치지 않는다.

목차
1장 영재를 오해하지 않는 부모가 잠재력을 키운다
  1-1 영재성은 한 줄의 점수가 아니라 발달의 궤적이다
  1-2 빠른 아이보다 깊이 생각하는 아이가 멀리 간다
  1-3 두뇌 자극은 세게가 아니라 알맞게 해야 한다
  1-4 기질을 읽으면 같은 습관도 다르게 설계된다
  1-5 안전감이 있어야 어려운 문제를 붙든다
  1-6 부모의 목표를 성취에서 성장 조건으로 바꾼다
2장 관계가 뇌를 켠다: 대화의 왕복을 설계하는 법
  2-1 아이의 신호에 답하는 서브-리턴 습관
  2-2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생각이 돌아온다
  2-3 질문 뒤 5초가 아이의 생각을 길게 만든다
  2-4 좋은 질문은 사실에서 가설로 한 층씩 올라간다
  2-5 관계가 깨졌을 때 복구하는 부모가 강하다
  2-6 하루 10분의 독점 시간이 주의력을 채운다
3장 언어가 생각의 해상도를 높인다
  3-1 많이 말하기보다 주고받는 차례를 늘린다
  3-2 책을 읽어 주지 말고 함께 생각한다
  3-3 어휘는 설명보다 맥락 속에서 단단해진다
  3-4 이야기 다시 말하기가 기억과 인과를 묶는다
  3-5 두 언어는 혼란이 아니라 두 개의 맥락이 될 수 있다
  3-6 말을 그림과 글로 바꾸면 생각이 보인다
4장 놀이는 어린 과학자의 연구실이다
  4-1 자유 놀이에서 아이의 진짜 관심을 발견한다
  4-2 유도 놀이는 정답 대신 환경을 준비한다
  4-3 상상놀이는 관점과 규칙을 동시에 키운다
  4-4 정답 없는 재료가 창의성을 부른다
  4-5 지루함을 견디면 스스로 문제를 만든다
  4-6 산책과 장보기를 탐구 수업으로 바꾼다
5장 집행기능: 똑똑함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힘
  5-1 멈춤 게임으로 억제 조절을 연습한다
  5-2 작업기억은 머리가 아니라 도구와 함께 쓴다
  5-3 규칙을 바꾸는 놀이가 유연성을 만든다
  5-4 루틴은 잔소리를 환경으로 바꾼다
  5-5 집안일은 계획과 기여감을 함께 가르친다
  5-6 계획-실행-회고의 세 칸으로 자기조절을 가르친다
6장 잠·움직임·식사·디지털: 뇌가 배우는 몸을 만든다
  6-1 수면은 학습 시간을 빼앗지 않고 기억을 정리한다
  6-2 규칙이 있는 움직임이 몸과 생각을 연결한다
  6-3 뇌에 좋은 한 가지 음식보다 다양한 식사를 만든다
  6-4 바깥놀이는 감각과 위험 판단의 교실이다
  6-5 화면은 분량보다 내용·맥락·대체를 본다
  6-6 음악과 미술은 성과가 아니라 감각의 조직이다
7장 동기와 도전: 오래 배우는 아이의 마음을 지킨다
  7-1 ‘똑똑해’ 대신 선택과 전략을 말한다
  7-2 쉬운 성공보다 70~80퍼센트의 도전을 찾는다
  7-3 실패 뒤 복구 절차를 미리 연습한다
  7-4 선택권은 범위가 있는 자율성이다
  7-5 연습은 반복량이 아니라 피드백 루프로 설계한다
  7-6 아이의 몰입을 직업 예언으로 만들지 않는다
8장 가족 운영체계: 30일 뒤에도 남는 습관
  8-1 주간 회의로 한 가지 습관만 고른다
  8-2 같은 원리를 연령별 언어로 바꾼다
  8-3 교사와는 점수가 아니라 관찰 패턴을 나눈다
  8-4 검사는 판결문이 아니라 지원 결정을 위한 지도다
  8-5 두 번 예외 아이는 강점과 어려움을 동시에 본다
  8-6 30일 실험으로 가족의 답을 찾는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교육·심리·과학·데이터 분야의 연구를 독자가 실행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지식 설계 집단이다. 학술 논문과 전문기관 지침을 교차 검토하고, 과장된 인과 주장과 유행성 교육법을 걸러내며, 복잡한 개념을 체크리스트·대화문·실행표로 구조화한다. 김프로랩의 전문성은 특정 아이의 성공담을 일반화하는 데 있지 않다. 근거의 수준을 구분하고,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바꾸고, 가정마다 조정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만드는 데 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