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의대 보내는 현실적인 로드맵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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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내 아이 의대 보내는 현실적인 로드맵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627
책 소개
‘초등 몇 학년까지 수학을 끝내야 하나요?’ 이 책은 그 질문부터 바로잡는다. 의대 입시는 빠른 선행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 아이가 실제 의료의 책임에 끌리는지, 읽고 설명하고 오류를 고치는 기초가 있는지, 어느 고교 환경에서 강점을 증명할지, 수시·정시·지역인재의 조건을 어떻게 조합할지, 가정이 비용과 갈등을 어디까지 감수할지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내 아이 의대 보내는 현실적인 로드맵은 초등 탐색부터 고3 원서까지 8장 40개 선택을 순서대로 안내한다. 교육부의 2028 대입개편 확정안, 대교협 시행계획, 대입정보포털과 대학별 모집요강의 역할을 구분하고, 변동 가능한 숫자를 비법처럼 팔지 않는다. 각 절에는 한 가지 실행 행동, 측정 지표, 실패를 막는 함정, 가족 대화 질문이 담겨 있다. 합격을 장담하는 책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오래 끌지 않게 하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의대 입시는 선행의 경주가 아니라, 선택의 오류를 줄이는 장기 시스템이다
1장. 의대라는 목표를 가족의 프로젝트로 바꾸는 법
1-1. 부모가 먼저 답해야 할 질문: 왜 하필 의대인가
1-2. 의사의 하루를 모르면 로드맵은 환상에 불과하다
1-3. 적성은 점수가 아니라 행동의 패턴에서 읽는다
1-4. 장기전의 비용을 돈·시간·관계로 계산하라
1-5. 합격 목표를 90일 실험으로 쪼개라
2장. 초등 시기: 선행보다 강한 기초 체력을 만든다
2-1. 초등 국어가 고등 과학의 천장을 결정한다
2-2. 수학 선행의 속도보다 설명의 깊이를 본다
2-3. 과학 호기심을 문제집 밖에서 보존하라
2-4. 영어는 조기 시험보다 정보 접근 도구로 만든다
2-5. 자기조절력은 시간표가 아니라 선택권에서 자란다
3장. 중등 시기: 성적이 재현되는 공부 시스템을 만든다
3-1. 중학교 첫 시험을 진단 장비로 사용하라
3-2. 오답노트보다 강한 것은 오류 분류표다
3-3. 상위권을 가르는 복습 간격을 설계하라
3-4. 국수영과를 따로 공부하지 말고 연결하라
3-5. 수면·운동·스마트폰을 성적 변수로 다룬다
4장. 고교 선택과 2028 체제: 학교 이름보다 유리한 환경을 고른다
4-1. 좋은 고등학교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를 찾는다
4-2. 2028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의 진짜 의미
4-3. 과목 선택은 쉬운 등급보다 전공 준비의 서사를 만든다
4-4. 일반고·자사고·특목고 선택의 손익을 냉정하게 계산하라
4-5. 설명회와 입시 컨설팅을 검증하는 다섯 질문
5장. 고등 3년: 내신·수능·탐구를 하나의 엔진으로 묶는다
5-1. 고1 첫 학기를 의대 입시의 운영체제 설치기로 써라
5-2. 내신 공부를 수능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
5-3. 수능 최저는 마지막 보험이 아니라 매주 관리하는 조건이다
5-4. 탐구 활동은 대단한 주제보다 교과에서 시작한다
5-5. 고3은 새 전략보다 변동성을 줄이는 시기다
6장. 전형 설계: 수시·정시·지역인재를 확률 포트폴리오로 본다
6-1. 수시와 정시를 양자택일하지 마라
6-2. 지역인재는 주소 이전이 아니라 자격의 연속성 문제다
6-3. 대학별 환산식이 같은 성적을 다르게 만든다
6-4. 지원 포트폴리오는 상향·적정·안정의 말뜻부터 다시 정한다
6-5. 원서 직전에는 최신 모집요강만 믿어라
7장. 서류와 면접: 화려함 대신 검증 가능한 일관성을 만든다
7-1. 학생부는 활동 목록이 아니라 학업 행동의 증거다
7-2. 세특의 밀도는 질문의 계보에서 나온다
7-3. 면접은 정답 말하기가 아니라 판단 과정을 보여주는 시험이다
7-4. 의료윤리는 착한 말보다 충돌하는 원칙을 다루는 능력이다
7-5. 사교육으로 만든 서사는 면접에서 무너진다
8장. 끝까지 가는 가정 운영: 비용·실패·대안까지 설계한다
8-1. 부모의 역할은 감독이 아니라 시스템 관리자다
8-2. 사교육비의 손절 기준을 계약 전에 정하라
8-3. 번아웃의 조기 신호를 성적보다 먼저 읽어라
8-4. 의대가 아니어도 의학에 가까운 길은 많다
8-5. 합격과 불합격 모두를 견디는 마지막 계획
에필로그. 합격보다 오래 남는 것을 설계한 가정이 끝까지 간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자녀교육, 학습과학, 대입정책, 진로 의사결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지식 설계 전문가 집단이다. 교육부 2028 대입개편안, 대교협 2027·2028학년도 시행계획, 대학별 모집요강과 지역인재 자격 문구를 교차 분석하고, 복잡한 제도를 부모가 실행할 수 있는 90일 실험·진단 지표·의사결정표로 바꾸는 데 전문성이 있다. 이 책에서는 40개 핵심 선택, 12문항 준비도 진단, 25개 단계별 행동, 대학별 원서 카드를 완성해 정보의 정확성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높였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