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자사고·특목고 합격시키는 전략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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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내 아이 자사고·특목고 합격시키는 전략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641
책 소개
자사고·특목고 준비를 시작한 부모는 대개 “몇 등이어야 합격할까”, “어떤 활동이 유리할까”, “면접 학원은 언제부터 다닐까”를 먼저 묻는다. 그러나 입학은 하루의 결과이고 학교생활은 천 일이 넘는 과정이다. 합격 가능성만 높이고 그 학교에서 살아갈 힘을 준비하지 않으면, 합격은 목표 달성이 아니라 새로운 불안의 시작이 된다.

이 책은 학교 서열이나 비공개 합격선을 좇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먼저 아이의 교과 기반·자기조절·탐구 지속성·사회적 학습·생활 지속성을 진단한다. 그다음 지원 연도의 공식 모집요강을 자격·수치·확률·판단의 흐름도로 바꾸고, 교육과정·학교 공시·통학·기숙사·3년 비용·진학 실적의 분모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다.

합격 준비의 중심도 바꾼다. 문제집 진도보다 반복 오류와 지연 재시험을 관리하고, 활동 개수보다 질문이 증거 때문에 바뀐 과정을 남긴다. 자기소개서는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아이가 모든 문장을 설명할 수 있는 안전한 제출본으로 만들며, 면접은 모범 답안 암기가 아니라 진위·사고·적합·태도 네 신호를 60초 답변과 꼬리질문으로 검증한다.

목차
프롤로그. 합격한 아이보다, 합격하고도 무너지지 않는 아이를 준비하라

1장. 학교 이름보다 아이를 먼저 진단하라
1-1. 합격 가능성보다 ‘3년 생존력’을 먼저 보라
1-2. 자사고·과학고·외고·국제고·영재학교는 서로 다른 게임이다
1-3. 부모의 욕망과 아이의 목표를 분리하는 대화법
1-4. 적합성을 가르는 다섯 축을 점수로 확인하라
1-5. 한 학교에 올인하지 않는 목표 포트폴리오를 짜라

2장. 모집요강을 합격 알고리즘으로 바꿔라
2-1. 모집요강 30쪽에서 당락 변수만 뽑는 법
2-2. 내신 반영학기·과목·성취도를 한 장으로 계산하라
2-3. 추첨·1단계·면접의 병목을 구분해야 전략이 선다
2-4. 지역·사회통합·전기·후기 규정이 지원 기회를 바꾼다
2-5. 원서 마감일부터 거꾸로 12개월 일정을 설계하라

3장. 좋은 학교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고르라
3-1. 교육과정표에서 학교의 진짜 우선순위를 읽어라
3-2. 학교알리미 데이터로 홍보 문구의 빈틈을 확인하라
3-3. 통학·기숙사·학비는 성적만큼 중요한 변수다
3-4. 대학 진학 실적의 분모와 중복을 의심하라
3-5. 설명회에서 반드시 물어야 할 열두 가지 질문

4장. 내신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학습 시스템을 바꿔라
4-1. 국어·수학·영어·과학을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지 마라
4-2. 모든 전형의 바닥 체력은 교과서 독해력이다
4-3. 회상·간격·오답 재시험으로 공부의 착시를 없애라
4-4. 수행평가와 수업 참여를 평소의 증거로 남겨라
4-5. 중3의 마지막 100일, 점수보다 안정성을 관리하라

5장. 스펙이 아니라 ‘지적 궤적’을 만들어라
5-1. 활동의 개수보다 하나의 질문이 오래 살아야 한다
5-2. 탐구를 문제·가설·검증·수정의 구조로 완성하라
5-3. 독서 목록을 관심의 지도와 사고의 기록으로 바꿔라
5-4. 리더십은 직책이 아니라 협업의 변화로 증명하라
5-5.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증거 아카이브를 구축하라

6장. 자기소개서는 삶을 꾸미는 글이 아니라 사실을 설계하는 글이다
6-1. 소재를 고르기 전에 평가 질문부터 복원하라
6-2. 질문·행동·결과·성찰로 한 문단을 세워라
6-3. 학교의 인재상과 내 경험이 만나는 접점을 찾아라
6-4. 배제사항·대필·과장을 피하는 안전장치를 세워라
6-5. 다섯 번의 퇴고로 ‘잘 쓴 글’을 ‘믿을 글’로 바꿔라

7장. 면접은 정답 시험이 아니라 사고 과정의 검증이다
7-1. 면접관이 확인하는 네 가지 신호를 읽어라
7-2. 주장·근거·성찰의 60초 답변 구조를 익혀라
7-3. 꼬리질문은 공격이 아니라 진위 확인 장치다
7-4. 계열별 면접에서 달라지는 사고의 초점을 잡아라
7-5. 녹화·복기·재답변으로 완성하는 6주 훈련

8장. 부모는 감독이 아니라 전략 운영자가 되어야 한다
8-1. 24개월을 탐색·축적·전환·완성의 네 구간으로 나눠라
8-2. 잔소리를 없애는 주간 20분 운영회의
8-3. 자율성을 지키면서 기준은 낮추지 않는 피드백
8-4. 불합격·번아웃·진로 변경까지 플랜B에 넣어라
8-5. 마지막 30일과 결과 발표 후 부모가 해야 할 일

에필로그. 합격증보다 오래 남는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증명한 힘이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복잡한 제도와 연구를 실제 의사결정 도구로 바꾸는 교육 전략 전문가 집단이다. 교육부·시도교육청·국가법령정보센터·학교 공시처럼 기준일이 명확한 1차 자료를 교차 검토하고, 이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단표·비교표·로드맵·대화 규칙으로 번역한다.

김프로랩의 전문성은 세 영역에 집중되어 있다.
- 제도 분석: 고입 기본계획, 학교별 모집요강, 자기주도학습전형, 지원 자격과 전기·후기 규정을 ‘다음 행동이 보이는 흐름도’로 구조화한다.
- 학습 설계: 회상 연습, 간격 학습, 피드백, 자율성 지원 등 검증된 학습·동기 연구를 중학생의 주간 루틴과 부모 대화로 변환한다.
- 증거 설계: 교과·탐구·협력 경험을 사실, 결정, 결과, 수정이 추적되는 기록으로 만들고 자기소개서·면접의 진위와 일관성을 높인다.

이 책을 위해 김프로랩은 2026년 7월 기준의 공개 정책·법령·교육청 자료를 다시 감사하고, 8장 40개 절, 156쪽 본문, 5시트 진단 도구, 24개월 월별 로드맵, 60문항 면접 워크북을 하나의 체계로 완성했다. 권위를 과장된 합격률이나 출처 없는 비법에서 찾지 않고, 독자가 직접 재검증하고 다시 계산할 수 있는 기준과 도구에서 찾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