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수학 1등급 만드는 학년별 공부법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9,000 ⓒ
내 아이 수학 1등급 만드는 학년별 공부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658
책 소개
“몇 학년까지 선행해야 하나요?”

수학 성적을 걱정하는 부모가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다. 그러나 아이의 다음 성적을 결정하는 것은 앞으로 나간 페이지보다 뒤에 남겨 둔 빈칸일 때가 많다. 십진 자릿값이 흔들리면 받아내림이 규칙 암기가 되고, 분수의 기준량을 놓치면 비율과 함수가 따로 놀며, 중학 인수분해와 부호가 불안하면 고등 공통수학의 새 개념을 생각할 작업기억이 남지 않는다.

《내 아이 수학 1등급 만드는 학년별 공부법》은 초등 저학년의 수 감각부터 고등학교의 공통수학,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 내신과 수능 실전까지 12년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설계한다. 각 학년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무엇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지, 어떤 오류가 위험 신호인지, 부모가 오늘 어떤 질문과 활동을 사용할지까지 제시한다.

책은 수학 실력을 이해·절차·인출·전이의 네 층으로 분리한다. ‘설명을 들을 때 알 것 같은 느낌’과 ‘일주일 뒤 섞인 문제에서 스스로 풀이법을 고르는 능력’을 구분한다. 오답노트를 문제-정답-해설의 보관함이 아니라 실패 원인-다음 행동-재시험 날짜의 복구 도구로 바꾼다. 학원은 앞선 진도가 아니라 적합한 과제와 피드백, 재학습 확인을 사는 곳이라는 선택 기준도 제공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 흐름과 공통수학1·2,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의 과목 구조를 반영했다.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통합형 수능의 변화도 적용 학년과 학교 과목 선택을 구분해 설명한다. 제도가 바뀌어도 남는 함수·조건·계산·확률·검산의 기초에 집중한다.

초1~2는 수를 묶고 말하는 힘, 초3~4는 곱셈·나눗셈·분수를 장면과 수직선에 놓는 힘, 초5~6은 분수·소수·비율과 중학교 전 다섯 관문, 중1은 문자·부호·방정식·그래프, 중2~3은 대수·함수·기하의 연결, 고1은 학교 자료와 서술형을 포함한 내신 운영, 고2~3은 고난도 조건 해석·시간 결정·수능 90일 체제를 다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부모의 월간 진단판, 학원 선택, 방학 계획, 수학 불안, 책임 이전을 한 시스템으로 묶는다.

문제집을 더 사기 전에 아이의 최근 오답 세 개를 제대로 읽게 하는 책. 1등급이라는 결과를 좇되, 그보다 오래 남는 ‘스스로 모르는 것을 찾아내고 다음 행동을 고르는 힘’을 만드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선행보다 무서운 빈칸: 1등급 아이는 무엇을 제때 완성하는가

1장 | 1등급은 재능이 아니라 누적 시스템이다
1-1. 점수 대신 오류를 읽어야 출발점이 보인다
1-2. 선행의 속도보다 선수지식의 연결이 먼저다
1-3. 이해·절차·인출·전이, 네 층을 따로 훈련하라
1-4. 오답노트가 공부가 되지 않는 이유
1-5. 부모는 설명하는 교사가 아니라 환경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2장 | 초등 1~2학년: 연산보다 먼저 수의 얼굴을 익혀라
2-1. 백까지 세는 아이보다 열을 묶어 보는 아이가 강하다
2-2. 덧셈과 뺄셈은 답이 아니라 관계로 가르쳐라
2-3. 구구단을 외우기 전에 곱셈 장면을 충분히 만들어라
2-4. 문장제의 첫 장벽은 계산이 아니라 한국어다
2-5. 매일 15분, 초등 저학년의 공부 체력을 만드는 루틴

3장 | 초등 3~4학년: 분수에서 처음으로 실력이 갈린다
3-1. 구구단 자동화는 속도 경쟁이 아니라 작업기억을 비우는 일이다
3-2. 나눗셈을 두 가지 의미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3. 분수는 피자 그림을 넘어 수직선에서 완성된다
3-4. 도형과 측정은 손으로 재고 그려 본 아이가 오래 간다
3-5. 서술형 답안은 ‘식-이유-답’ 세 칸으로 훈련하라

4장 | 초등 5~6학년: 중학교 성적을 결정하는 마지막 기초 공사
4-1. 분수·소수 연산은 규칙 암기보다 기준량을 붙잡아라
4-2. 비와 비율은 중학교 함수로 가는 비밀 통로다
4-3. 소수 나눗셈의 소수점을 옮기는 이유까지 말하게 하라
4-4. 넓이와 부피 공식을 쪼개고 다시 조립하라
4-5. 중학교 입학 전, 선행보다 먼저 통과해야 할 다섯 관문

5장 | 중학교 1학년: 숫자에서 문자로 건너가는 해
5-1. 문자는 빈칸이 아니라 변할 수 있는 수다
5-2. 부호 실수는 집중력 문제가 아니라 의미 연결의 실패다
5-3. 방정식은 이항 규칙이 아니라 같은 양을 보존하는 과정이다
5-4. 좌표와 그래프를 ‘움직이는 관계’로 읽게 하라
5-5. 첫 시험에서 무너지지 않는 4주 내신 사이클

6장 | 중학교 2~3학년: 함수·기하·대수의 세 축을 묶어라
6-1. 식의 계산과 연립방정식은 줄을 맞추는 습관이 점수를 지킨다
6-2. 일차함수에서 이차함수까지, 변화율로 한 번에 연결하라
6-3. 기하 증명은 외우는 글이 아니라 조건을 운반하는 논리다
6-4. 중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에서 고등 수학의 언어가 열린다
6-5. 고등 입학 전 100일, 공통수학보다 중학 결손부터 닫아라

7장 | 고등학교 1학년: 공통수학을 내신 언어로 번역하라
7-1. 공통수학1은 다항식·방정식·경우의 수·행렬의 연결 과목이다
7-2. 공통수학2는 좌표·집합·함수를 하나의 지도에 올리는 과목이다
7-3. 교과서-수업-부교재-기출의 우선순위를 뒤집지 마라
7-4. 내신 서술형은 답보다 조건과 논리의 흔적을 채점한다
7-5. 첫 중간고사 실패를 6주 안에 복구하는 방법

8장 | 고등학교 2~3학년: 1등급을 만드는 실전 설계
8-1.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는 서로 다른 과목이 아니다
8-2. 2028 통합형 수능 이후, 과목 선택보다 중요한 것
8-3. 고난도 문항은 발상이 아니라 조건 해석의 순서로 푼다
8-4. 시간 부족은 속도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문제다
8-5. 수능 90일 전, 새 문제집을 끊고 점수 생산 체제로 전환하라

9장 | 부모의 운영법: 12년 공부를 망치지 않는 개입의 기술
9-1. 월간 진단판 하나면 문제집보다 많은 것이 보인다
9-2. 학원은 진도를 사는 곳이 아니라 피드백을 사는 곳이다
9-3. 방학 계획은 분량이 아니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자녀교육과 학습 설계를 연구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국가 교육과정의 학년별 성취 흐름, 수학 문항의 조건과 오류 구조, 인지심리학의 인출·분산·혼합 학습 연구를 부모가 실행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한다.

주요 전문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초1~고3 수학 내용의 선수지식과 후속 개념 연결 분석
- 학교 내신·서술형·수능 문항의 지식·해석·절차·의사결정 오류 분류
- 2일·7일·21일 지연 재시험과 누적 복습 시스템 설계
- 학년군별 부모 개입과 자기주도 책임 이전 프로토콜 개발
-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2028 대입 체제의 학습 전략 번역
- 진단 체크리스트·오답 워크북·30일 실행표 등 실용 도구 제작

김프로랩은 이 책에서 초1부터 고3까지 12년을 9개 장, 45개 핵심 전략으로 재구성했다. ‘무엇을 더 시킬 것인가’보다 ‘어떤 빈칸을 어떤 행동으로 닫을 것인가’를 중심에 둔 지식·실행 결합형 콘텐츠를 만든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