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영어, 원어민처럼 만드는 연령별 설계도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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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내 아이 영어, 원어민처럼 만드는 연령별 설계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665
책 소개
영상은 오래 봤는데 왜 말이 나오지 않을까? 파닉스 교재는 끝냈는데 왜 처음 보는 단어 앞에서 멈출까? 원서는 많이 읽는데 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해가 떨어질까? 문제는 노력의 양보다 발달 단계와 과제의 순서가 어긋난 데 있다.

『내 아이 영어, 원어민처럼 만드는 연령별 설계도』는 ‘원어민처럼’을 억양 복제가 아니라 번역 없이 의미를 처리하고, 목적에 맞게 말하고 읽고 쓰며, 오해가 생기면 표현을 조정하는 능력으로 재정의한다. 영아기의 소리와 애착, 유아기의 놀이와 대화식 그림책, 초등 저학년의 음운 인식과 체계적 파닉스, 초등 중·고학년의 쉬운 다독과 지식 언어, 청소년기의 자율성과 실제 콘텐츠까지 8장 40개 설계 모듈로 연결했다.

로미오의 대화 차례와 뇌 활성 연구, 쿨의 영아 외국어 사회적 상호작용 실험, 국가읽기패널의 읽기 다섯 요소, 다독 메타분석, 하트숀 등의 68만 명 규모 연령 연구, 이중언어 평가와 발음 이해 가능성 연구를 부모가 실행할 수 있는 행동으로 번역했다. 매 절은 원리-연구-가정 사례-이번 주 행동-측정 기준-피해야 할 함정으로 끝난다.

목차
책 목차
프롤로그: 영어 노출은 많았는데 왜 아이의 영어는 움직이지 않는가
1장 원어민 환상을 버려야 설계가 시작된다
  1-1. ‘원어민처럼’의 목표를 억양에서 처리 능력으로 바꿔라
  1-2. 조기교육의 진짜 이점은 ‘빠름’이 아니라 ‘긴 누적’이다
  1-3. 들려준 시간보다 대화가 오간 횟수를 세어라
  1-4. 한국어가 깊어질수록 영어의 천장도 높아진다
  1-5. 나이표보다 먼저 아이의 현재 언어 행동을 진단하라
2장 0~2세: 귀가 열리는 시기에는 관계로 소리를 심어라
  2-1. 생후 첫해, 아기는 모든 소리를 듣다가 필요한 소리를 고른다
  2-2. 영상의 30분보다 얼굴을 마주한 3분이 강하다
  2-3. 노래와 생활 문장은 ‘암기’가 아니라 예측 회로를 만든다
  2-4. 부모의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입력은 만들 수 있다
  2-5. 하루 15분을 다섯 번의 짧은 접촉으로 쪼개라
3장 3~5세: 놀이가 문장을 만들고 그림책이 세계를 넓힌다
  3-1. 역할놀이 한 장면이 회화책 열 쪽보다 오래 남는다
  3-2. 그림책을 읽어 주지 말고 함께 말하게 하라
  3-3. 한국어가 섞였다고 영어 체계가 무너진 것은 아니다
  3-4. 영어 영상은 시청 후 5분이 있어야 학습이 된다
  3-5. 유치원과 학원은 간판보다 아이의 발화 시간을 보라
4장 6~8세: 말의 세계와 글자의 세계를 정확히 연결하라
  4-1. 알파벳보다 먼저 말소리를 쪼개고 합치는 귀를 확인하라
  4-2. 파닉스는 ‘끝내는 진도’가 아니라 처음 보는 단어를 푸는 도구다
  4-3. 디코더블 책과 진짜 이야기를 서로의 적으로 만들지 마라
  4-4. 소리 내 읽기는 속도 경주가 아니라 의미 있는 자동화다
  4-5. 쓰기는 완벽한 문장보다 소리와 철자를 연결하는 데서 시작한다
5장 9~12세: 쉬운 다독으로 영어를 지식의 언어로 바꿔라
  5-1. ‘읽는 법 배우기’에서 ‘읽어서 배우기’로 전환하라
  5-2. 다독은 ‘대충 많이’가 아니라 ‘쉽게 오래’ 읽는 기술이다
  5-3. 단어장은 넓이만 키우고, 형태소와 문맥은 깊이를 만든다
  5-4. 듣기와 말하기는 ‘주제 프로젝트’에서 함께 자란다
  5-5. 학교 시험은 영어 능력의 일부이지 설계의 전체가 아니다
6장 13~18세: 부모의 통제를 걷어내고 자기 언어를 만들게 하라
  6-1. 사춘기 영어의 첫 과제는 실력보다 소유권 회복이다
  6-2.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오락에서 전공 탐색 도구로 바꿔라
  6-3. 토론과 에세이는 영어보다 생각의 구조를 먼저 세운다
  6-4. 입시 영어와 실제 영어를 하나의 재료로 두 번 사용하라
  6-5. 늦게 시작한 청소년은 명시적 학습과 몰입 시간을 결합하라
7장 네 기능을 연결하는 가정 영어 운영체제를 만들어라
  7-1. 듣기→말하기, 읽기→쓰기를 하나의 루프로 묶어라
  7-2. 주간 계획은 ‘5-3-1 구조’로 단순하게 운영하라
  7-3. 오류는 즉시 모두 고치지 말고 목적에 따라 선택하라
  7-4. 발음은 개별 소리보다 리듬·강세·이해 가능성을 먼저 본다
  7-5. 레벨 하나 대신 다섯 개의 성장 계기판을 운영하라
8장 정체와 거부를 다시 움직이는 가족의 의사결정
  8-1. 아이가 영어를 거부할 때는 의지보다 마찰을 찾아라
  8-2. 읽기가 멈췄다면 해독·유창성·언어이해를 분리해 점검하라
  8-3. 듣기는 되는데 말이 안 나올 때 ‘침묵’의 종류를 구분하라
  8-4. 학원·과외·캠프·유학은 병목에 맞을 때만 투자 가치가 있다
  8-5. 가족 언어정책은 10년 계획보다 다음 12주를 선명하게 만든다
에필로그: 아이의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아동 언어발달, 응용언어학, 읽기과학, 학습심리, 교육과정 설계를 한데 묶어 복잡한 연구를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 번역하는 지식 설계 전문가 집단이다. 이 책을 위해 17개 핵심 연구·공식 지침을 교차 검토하고, 0~18세를 다섯 발달 구간으로 나누어 40개 실천 모듈, 5개 성장 계기판, 12주 운영체제, 120개 상호작용 프롬프트를 설계했다. 특정 교재나 기관을 판매하지 않고, 부모가 스스로 자료의 난도와 상호작용의 질, 아이의 병목을 판단하게 만드는 것을 작업 원칙으로 삼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