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하루 30분의 기적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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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하루 30분의 기적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672
책 소개
아이에게 책을 더 오래 읽히려 할수록 책을 싫어하게 되는 역설이 있다. 문제는 아이의 의지가 아니라 책 앞에 놓인 마찰일 수 있다. 《내 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하루 30분의 기적》은 독서를 훈육이나 권수 경쟁이 아닌 ‘행동 설계’의 문제로 다시 본다. 하루 30분을 전환 5분, 몰입 20분, 연결 5분으로 나누고, 책의 거리·난도·선택권·부모 언어·화면 환경을 조정한다.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 느린 독자와 화면 갈등이 큰 가정까지 각기 다른 30분의 모양을 제시한다.

이 책은 99개 연구 7,669명을 종합한 인쇄물 노출 메타분석, 5년 종단 연구, 대화식 읽기 실험, National Reading Panel, OECD PISA, 미국소아과학회 2024년 정책 성명,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독서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한다. 다만 연구를 과장하지 않는다. 19명 규모 뇌영상 연구의 한계, 상관과 인과의 차이도 함께 밝힌다. 아이 이름이 등장하는 사례는 실제 가정에서 반복되는 장면을 보호해 재구성한 합성 사례이며, 각 사례마다 오늘 저녁 바로 적용할 30분 설계가 붙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더 오래 읽히려다 책을 싫어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1장. 30분의 기적은 시간보다 구조에서 시작된다
  1-1. 책을 싫어하는 아이보다 책과 불편한 기억이 많은 아이가 먼저다
  1-2. 하루 30분을 5분·20분·5분으로 나누면 싸움이 줄어든다
  1-3. 매일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단서 뒤에 다시 앉는 힘이다
  1-4. 권수와 쪽수 대신 ‘스스로 시작한 횟수’를 기록하라
  1-5. 부모가 먼저 끊어야 할 세 문장: 읽어, 다 읽었어, 내용이 뭐야
2장. 의지보다 강한 독서 환경을 만든다
  2-1. 책장은 저장소가 아니라 매일 바뀌는 추천 화면이어야 한다
  2-2. 책까지 세 걸음, 화면까지 열 걸음이 되게 하라
  2-3.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독서방이 아니라 반복되는 자리다
  2-4. 부모의 독서 시범은 권하는 말보다 구체적이어야 한다
  2-5. 도서관·중고책·교환으로 ‘선택 가능한 양’을 싸게 늘린다
3장. 아이가 읽게 되는 책은 따로 있다
  3-1. ‘좋은 책’보다 ‘지금 이 아이가 다음 장을 넘길 책’을 고른다
  3-2. 다섯 손가락보다 정확한 난이도 판단은 읽은 뒤 아이 얼굴에 있다
  3-3. 만화와 도감은 독서의 적이 아니라 장르의 다리다
  3-4. 이야기책과 지식책의 황금비율은 아이마다 움직인다
  3-5. 끝까지 읽지 않아도 책 고르는 눈은 자란다
4장. 연령에 따라 30분의 모양을 바꾼다
  4-1. 4~6세: 읽어 주기 20분, 아이 말 10분이면 충분하다
  4-2. 초1~2: 혼자 읽기와 읽어 주기를 반반 섞어 자신감을 지킨다
  4-3. 초3~4: 유창성보다 이해가 멈추는 지점을 찾아라
  4-4. 초5~6: 독서 목록보다 독자 정체성을 함께 설계한다
  4-5. 형제자매: 같은 시간에 읽되 같은 책과 속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5장. 읽어 주기와 대화가 생각하는 독자를 만든다
  5-1. 질문을 줄이고 아이의 한마디를 두 배로 늘려라
  5-2. ‘왜?’ 대신 예측·연결·관점·근거의 네 질문을 쓴다
  5-3. 모르는 단어는 사전보다 문맥·그림·몸짓으로 먼저 만난다
  5-4. 줄거리 요약보다 인물의 선택을 말하게 하라
  5-5. 부모가 모른다고 말할 때 아이의 탐구가 시작된다
6장. 스마트폰·숙제·학원과 싸우지 않는 법
  6-1. 화면을 악당으로 만들면 책도 벌이 된다
  6-2. 알림 하나를 이기려 하지 말고 읽기 모드를 따로 만든다
  6-3. 학원 늦은 날은 30분을 지키지 말고 연결만 지킨다
  6-4. 숙제 독서와 자유 독서를 같은 장부에 넣지 않는다
  6-5. 가족 미디어 합의문은 금지표가 아니라 전환 약속이어야 한다
7장. 느린 독자와 거부하는 아이를 돕는 기술
  7-1. ‘느리다’를 해독·유창성·이해·피로로 나누어 본다
  7-2. 반복 읽기는 짧고 목적 있게, 좋아진 점이 들리게 한다
  7-3. 낭독·오디오북·전자책은 보조 바퀴이지 부정행위가 아니다
  7-4. 불안과 수치가 올라오면 독서 기술보다 관계를 먼저 복구한다
  7-5. 언제 교사·언어재활사·전문가에게 연결해야 하는가
8장. 부모가 빠져도 굴러가는 8주 시스템
  8-1. 1~2주: 성공보다 마찰을 관찰하고 바닥을 낮춘다
  8-2. 3~5주: 선택권과 유능감을 늘리고 부모 말은 줄인다
  8-3. 6~8주: 부모는 감독자에서 독서 동료로 이동한다
  8-4. 방학·여행·이사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소 루틴을 만든다
  8-5. 연구를 맹신하지 않고 우리 아이의 데이터와 함께 읽는다
에필로그. 마지막 목표는 부모의 알림이 사라지는 것이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교육학·발달심리·행동과학의 연구를 부모가 실행할 수 있는 언어와 도구로 바꾸는 지식 설계 전문가 집단이다. 이 책을 위해 16개 핵심 원자료와 공공 통계를 교차 검토하고, 8개 장·40개 실천 주제·30일 실행표·상황별 대화문 40개를 설계했다. 김프로랩의 전문성은 근거를 과장하지 않는 연구 해석, 연령별 행동 설계, 복잡한 지식을 체크리스트와 대화문으로 바꾸는 편집 역량에 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