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중심, 청계천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소리와 빛의 여행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토리와 루루가 청계천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물의 흐름음, 도시의 숨겨진 리듬감, 자연이 속삭이는 따뜻한 메시지들을 함께 경험하고 깊이 있게 공감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세상을 더욱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 숨겨진 소리의 의미를 발견하고,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더없이 감동적인 여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