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작은 숨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포도순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봄 자연이 깨어나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비밀의 문을 열면서 생명이 깨어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자연의 하모니 속에서 모두를 위한 소리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주변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감수성을 길러줍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32쪽의 이야기 속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