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마음의 조각들

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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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조각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76350440
책 소개
『마음의 조각들』
흩어져 있던 마음의 조각들을 하나씩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마음의 조각들』은 한세연이 오랜 시간 써 내려온 시, 수필, 작사, 희곡을 한데 모은 첫 번째 창작집이다. 잠들기 전 떠오르는 생각과 이루어지지 못한 마음,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흔적, 자신이 누구인지 끊임없이 묻던 시간과 삶의 이유를 찾아 헤매던 순간까지. 책 속에는 한 사람이 살아오며 마주했던 수많은 감정과 질문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담겨 있다.
마지막에 수록된 희곡 「은하의 속삭임」은 삶과 죽음, 두려움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적이고 은유적인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은 완성된 답을 건네기보다, 답을 찾기 위해 오래도록 헤매었던 한 사람의 흔적을 건넨다. 어쩌면 우리의 마음도 수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했던 순간, 무너졌던 순간, 다시 일어났던 순간. 그 모든 조각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된다.
『마음의 조각들』은 그렇게 한 사람의 마음을 기록한 동시에,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마음의 한 조각을 발견하는 책이다.

목차
잠꼬대 _4
한울 _5
불면증 _7
가끔 _9
happy birtday _10
하루 끝 _12
잠꼬대_13
가제. 사랑의 관계학_14
초록 _15
한 나무 _16
온기, 그 따스함 _19
봄의 왈츠 _21
다시 _23
안녕 _25
identity _27
잿빛의 마음 _28
소나기 _29



어른아이 _31
그리운 극아 _32
타조 _34
떠돌이 _35
너야 _37
개미 _38
달빛 _40
한그루의 나 _41
씨앗 _44

[오디오 드라마] 은하의 속삭임 _45

작가 소개
  • 작가한세연
한세연은 목소리와 몸, 언어와 이미지로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자이다.
2015년 연극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해 왔으며, 성우와 가수, 작가로 영역을 넓혀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와 수필, 작사와 희곡을 쓰고 직접 목소리를 담아 작품을 들려주는 오디오 드라마·낭독 콘텐츠 채널 「마음의 조각들」을 꾸준히 제작해왔다.
또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무대와 움직임을 통해 언어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몸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세연의 창작에는 사랑, 존재, 기억, 관계, 삶과 죽음 그리고 ‘나’라는 사람에 대한 질문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그에게 창작은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일이기보다,
스쳐 지나갈 감정을 붙잡아 기록하고 그것을 누군가와 나누는 일에 가깝다.
『마음의 조각들』은 그러한 창작의 과정에서 오랜 시간 모여든 글과 노래, 그리고 하나의 희곡을 처음으로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흩어지는 마음을 붙잡아, 하나의 이야기로 남기는 사람.”
한세연은 오늘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발견한 작은 조각들을 세상에 건네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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