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All together

김국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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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ogether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4 MB이용기기
ISBN9791133233564
책 소개
故鄕親舊, 高校同窓, 海士同期와 韓國學大學院 淸溪書堂의 벗님들과 역사탐방 및 旅行하며 쓴 拙作들과 한글로 쓴 時調風의 作品, 歷史속에 묻혀있는 漢文詩를 絶句에 맞춰 한글로 飜譯해 보았다.
  이제 까마득한 옛 추억이 된 이야기들을 여기  All together共同에 남겨본다. 
― <머리말>  

  서기 2025년, 단기 4358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에서 지나간 한해를 되돌아보면 표면적으론 평안으로 보이지만 속내는 마치 전쟁 같은 해가 아니었을까? 아직도 그 연장 선상에서 허덕이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시야에 들어온다. 시대가 점차 현대로 오면서 가족 단위도 핵가족으로 분화되어가며 우리네 삶의 형태도 많이 변해가고 있다. 10대와 20대, 30대들이 생각하는 사고와 40대 50대와 60대, 70대들의 사고는 갈수록 틈이 생기는 것 같다.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특히 이념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측면, 진영 간의 갈등에서 느끼는 사고는 큰 차이가 있다.  
  마치 세대 간의 모습들이 파슬거리는 눈발처럼 흩어져서 편 가르기 싸움이라도 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차라리 형제들이 많이 북적이며 아옹다옹 문제들을 해결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한때 개인주의란 단어들이 부담스러워 미안해하던 그 아름다웠던 마음들이 숨어버린 이 시대를 바라보며 함박웃음이 절실하게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었다. 간혹 역사적으로 남북이 갈라져 있어서 우리는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가? 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 세대이든지 세대 간의 간격을 좁히며 함께 할 수 있는 묘안을 만드는 분위기 맨, 능력자들이 나와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화합으로 만족시킬 수 있고 동질감으로 누구나 즐겁고 편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한동안 책 내기를 멈춘 것에 대한 회한이 있어서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전자책으로만 내놓았던 작품들과 틈틈이 써둔 시 몇 편을 종이책으로 남기려고 마음에 계획은 세우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 일은 누군가와 함께 공저로 내고자 했던 일인데 이번에 마침내 이루게 되어 기쁨이 두 배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 <prologue> 중에서

목차
머리말  
prologue 

제1부 學南 편  
[春] 내고향 팔공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본다  
공산초등 백주년 축시  
공산초등 삼사회 추억  
乙巳 새해  
초등동기 감포여행기  
청풍호 케이블카에서  
오월 풍경  
인생이란  
매미의 五德  
옛생각  
접시꽃  
친구란  
내친구여  
금수강산  
葛藤갈등  
地藏殿지장전과 冥府殿명부전  
鶴이 노닐었다는 道鶴洞도학동 

[夏] 歷史 探訪  
群星 17경북사대부고  
乙巳年 아침  
甲辰年 分水會  
보라매 공원  
千年古都 慶州 探訪  
百濟別曲  
伽耶探訪가야 탐방예천 안동 고령  
月影臺월영대안동  
芙蓉臺부용대  
臨淸閣임청각  
五美峰오미봉  
退溪 선생  
中原 歷史 風景 探訪중원 역사 풍경 탐방  
臨津江임진강 나들이 
海南 莞島 珍島 紀行해남 완도 진도 기행  
麗水 蓋島 姜太公여수 개도 강태공 길  
順天 鸚鵡山순천 앵무산 

[秋] 海士追憶  
海士26 斷想乙巳年  
德山臺 追憶덕산대 추억  
대서양 건너 태평양으로  
中央공원  
淸權祠청권사  
陸海空 땅 바다 하늘  
삼막천  
甲辰에 四子成語를 참고하며  
우리가족  
삼금이란  
地水火風  
가을연가  
동지 아침  
자유민주 

[冬] 歷史 속에 깃든 詩와 名文章 飜譯  
春望杜甫  
勸酒白居易  
長恨歌白居易  
漁父辭屈原  
李賢輔의 漁父歌  
춘추전국  
尾生之信미생지신  
聖人  
진시황  
討黃巢檄文토황소격문崔致遠  
镜虚 大禪師 悟道颂 

제2부 國伊예령 편  
[地] 새벽능선 저 멀리  
겨울 & 봄  
산에 올라  
새벽능선 저 멀리  
이쁜 구지뽕 열매  
귀성대열에서  
移徙이사는 새로움의 탄생  
잡초와 작물  
동무와 친구  
春雪춘설  
詰朝힐조의 초승달  
전동열차에서 

[水] 시동생의 용돈  
간조산책 길에  
초파일  
오가피 순  
소래포구  
시동생의 용돈  
청와대 탐방  
보리수 씨알  
평화의 전당에서  
국수掬水승소僧笑  
풀과의 對決대결 

[火] 아, 진도!  
등산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아, 진도!  
쌍추쌈  
부채의 풍류  
장바구니의 멋  
바다의 흐느낌  
맛났던 자두나무  
리듬 댄스 & 박자  
생태 텃밭 이야기 

[風] 마음外出  
가을풍경  
마음 外出  
누구의 주제런가  
봄맞이  
롯데호텔 혼례  
singing contest  
라틴 음악  
이태리 칸소네  
오페라 그 화려함  
어느 개인 날  
롯데호텔 공연  
氣 싸움운동?  
좌선 

● 서평
學南의 『All together를』 읽고 축하하며

작가 소개
  • 작가김국이 외
■ 최영달학남
△대구 출생1949 
△해군사관학교, 연세대 경영대학원, 동국대 대학원해양법 석사 졸업 
△해군사관학교 교수, 해군기초군사학교장, 국방대학교 교수 역임
△시집 『All together』공저

■ 김국이예령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문학 석사. 박사과정 수학.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학과 수료. 
△《문예비젼현 진실한 사람들》 등단2003
△경기PEN문학 운영위원 역임. 국제PEN문학 회원
△시집 『고청古靑빛 인연』 『사랑채 정경情景』 『All together』공저
△문집 『블로그에서』. 
△소설로 쓴 가면극 자서전 『삶과 사랑의 풍경』

출판사
한국문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