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우분투재단의 이사장. 나눔과미래, 돌봄과미래 등 각종 민간 법인과 재단, 학회 등에서 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복지사상, 녹색복지, 복지정치 등에 관해 다년간 강의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와 간부로 일하면서 복지를 중심으로 노동, 주거, 환경 등 사회 정책 이슈에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정치부 대선 기획팀장, 지역편집장전국부장,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논설위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안담론 공론장인 〈소셜 코리아〉 창간에 참여하고, 편집인겸 편집위원장을 맡았다.
지은 책으로는 《복지가 왜 권리일까?》 《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영국 편》 《진보와 보수 미래를 논하다》 《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추적, 한국 건강불평등》편저 등이 있고 공저로 《복지의 문법》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 《성공한 나라 불안한 시민》 《18 그리고 19: 18대 대선으로 본 진보개혁의 성찰과 길》 《복지 한국 만들기》 등이 있다. 공동 번역서로 《선진 자본주의 경제에서의 성장과 복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