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스테디 라이프

전보성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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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16,830 ⓒ
스테디 라이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6MB이용기기
ISBN9791172541422
책 소개
눈 깜짝할 사이 트렌드가 바뀌는 시대, 유행을 따르는 화려한 ‘패션’보다 반복되는 일상에 꼭 필요한 ‘옷’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라이프웨어 브랜드 ‘스테디 에브리웨어’ 이야기다. 스테디 에브리웨어는 국내 패션 시장을 독점한 대형 유통 플랫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나는 과감한 길을 택했다. 유통 비용을 절감해 옷 자체의 품질에 투자하겠다는 도전은 다소 무모해 보였지만, 자사몰 중심으로 전환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단단한 팬덤을 구축했다.
브랜드를 이끄는 전보성 대표의 첫 책 《스테디 라이프》도서출판 푸른숲는 옷을 짓는 마음으로 일과 일상을 정성껏 돌봐온 시간의 기록이다. 하루를 시작할 때 저절로 손이 가는 옷, 그 사소하지만 자연스러운 선택들을 되짚으며 단순한 제품이 아닌 ‘하루를 시작하는 태도’로서 옷을 말한다. ‘좋은 옷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은, 자기만의 속도로 일상을 소중하게 가꾸며 일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어떤 태도를 선택하며 살아가야 할까?

1부 나를 이해하는 일
패션에 관한 생각
나는 누구인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변화
네 멋대로 해라
나에게 맞는 옷
무엇을 입어야 할까?
매일의 발견

2부 옷을 만드는 기준
옷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을까?
필요한 옷, 일상복
충분히 좋은 옷의 기준
우리는 누구를 위해 만드는가
오래 남는 옷

3부 옷을 만드는 일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디자인에 관한 생각
옷을 짓는 마음
옷을 만드는 방법
좋은 가격, 좋은 품질

4부 우리는 이렇게 함께 일합니다
회사의 존재 이유
우리가 함께 일하는 이유
서로를 대하는 방식
공통의 기준
스테디한 조직 문화
시시콜콜한 옷 이야기
함께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일

5부 우리가 만들어가는 삶
스테디 라이프
스스로 옳다고 믿는 방식
브랜드라는 사람
연남동
일상을 공유한다는 것
스테디 피플
우리의 일은 어디로 가는가

작가 소개
  • 작가전보성
일상복을 만드는 사람이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스테디에브리웨어를 운영 중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고객과 직접 만나는 방식을 선택했다. 옷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하루를 시작하는 태도'라고 믿는다. 그래서 '좋은 옷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중이다. 누구나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 '스테디 라이프'를 통해 옷과 일상, 일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출판사
푸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