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미리 달다

이영자
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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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0 ⓒ
미리 달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9 MB이용기기
ISBN9791124885703
책 소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함축된 언어의 미학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속에 담긴 깊은 사색이 독자를 문학의 세계로 이끈다. 새로운 시선이 돋보이며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산밭골 달래 마늘밭에 사는 이유
취나물 꽃
노란색의 안정감
착각 
감꽃의 꿈
참새네의 아침
역 
여행 
여항산 
궁금하다 
숲과 사람
생의 한 가운데
수수한 아름다움
골목 풍경
봄바람 보이스 피싱
그대 곁에 풀꽃 심으며 

2부    
참새의 이름은
겁 없는 사랑
두고 보자 
유등축제 
새들의 양심
새의 가슴
황노인의 황새
괜한 걱정
가까운 사이
장마 오기 전에 
할머니의 약
눈물 장마
미소 뒤에 숨은 뜻
함구하고 있었는데
마 산다 
마산에 겹치는 그림자

3부    
미리 달다
맛의 신
오래된 기억 
때문이와 덕분이
복더위에 배운 사랑
새로운 기도
호칭 때문에 
그대 나의 예수이니
하느님만 따르리라
주님과 자녀 틈 사이에서
새 주교님 착좌식에서
깡통 안의 주님과 기사님
먼동 틀 때 다진 마음
성모님 손잡고 성모님 따라
우주만물이 우리와 함께
귓불 푸른 친구

4부    
너 아니었으면
얕아서 
아이에게 졌어요
나비 두 마리
도랑 치고 가재 잡은 날
콩잎 장아찌
풍년상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러니까 
봉암 꼬시락
날이 가고 달이 가도
산까치의 속마음
바람 따라갔더니
판치는 치자꽃
호박넝쿨 제자리 찾기
시에게 
겨울꽃 향기가
오빠 생각
■해설    
삶의 진실과 시적 운명-이영자 시세계 / 배한봉 시인

작가 소개
  • 작가이영자
경남 함안 출생으로 1989년 시집 《초승달 연가》로 등단하였다.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을 수상하고, 시집으로 《개망초꽃도 시가 될 줄은》 《식당일기》 《그 여자네 집》 《땅심》 《따라 부를 수 없는 풍년가》 《미리 달다》가 있다.경상남도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경남시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사
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