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춤추는 시인의 병상 일기

명순녀
창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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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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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시인의 병상 일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18.MB이용기기
ISBN9791124885642
책 소개
미시간 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인 알렉스 포츠는 기호Sign라는 논문에서 ‘시각 이미지가 배치하는 복잡한 문화적 관습이 정당하기를 바란다면 시각 이미지를 텍스트처럼 규정하는 것은 매우 적절한 발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영국의 미술사가인 마이클 박산달은 “그림에 대해서 기술하는 것은 그림을 재현하기보다는 그림에 관한 사유를 재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카시는 그런 의미에서 위의 두 사람이 말한 내용을 복합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디카시에서 사용하는 5행 이내의 문자는 사진을 설명하는 역할이 아니다. 사진은 이미지 기호로 독립된 문장이고, 문장 역시 독립된 텍스트로서 이미지 기호와 결합하여 디카시라는 완성된 시를 만드는 것이다. 언어예술이라는 측면에서도 디카시는 정당성을 당연히 가진다. 
시의 개념에서도 *‘시는 좁은 의미의 시로서 일정한 형식에 의하여 통합된 언어의 메아리·리듬·하모니 등의 음악적청각적 요소와 언어에 의한 이미지·시각 등의 회화적시각적 요소에 의해서 독자의 감각이나 감정 또는 그 상상력에 작용하여 깊은 감명이나 고양된 존재감을 제공하는 것을 의도하는 문학작품의 일종이다.’라고 말한다.다음 백과사전 인용

SNS시대에 모든 자료나 파일들이 디지털로 만들어져 출판전자책 포함, 인터넷 등에 응용되고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사진영상이나 문자들도 디지털화된 기호인 것이다. 디카시는 이 시대를 잘 대변하고 있는 가장 문학적 표현 방식이 될 것이다.

목차
1부    
소녀의 기도        
병원     
여백의 미      
낮은 곳에서         
봄맞이     
월담     
허리를 숙여     
너를 그린다     
제발     
염원     
사춘기 
희망 꽃     
꿈은 이루어진다    
지는 해     
맺힌 한
고난의 꽃     
천성     
고양이    
꿈을 꾼다     
속앓이 
생명수    
오늘의 기도     

2부    
소생의 계절    
효도    
엄마 생각    
친구     
정화장 
신경세포    
여기까지    
임영웅      
허락된 날     
연주자    
자멸    
생명수 2     
포기하지 마    
여동생    
진짜와 가짜    
가족      
모녀     
선생님      
일장춘몽     
칠일 장    
우렁각시     
스승과 제자     

3부    
힘내세요    
물러날 때    
진짜 장애     
이별     
무엇을 취할 것 인가     
마스크 
참외와 나    
문어발    
목적은 하나    
깨달음 둘    
매점매석    
겸손    
월삯    
지금이 다가 아니야    
헛된 꿈이 아니야      
창조주    
폐품    
보양식    
이별 1     
아파서 얻는 것     
재활 중     
이만하면 족하지    
무엇을 남기나    
우수 사원    

4부    
노아의 방주    
거름망     
노부부의 진한 사랑    
나사로야 나오너라    
재활의 온도     
고드름    
어미의 마음?    
고비    
겨울 정원    
떡국     
절망 중에    
시샘    
넌 누굴까    
딛고 섰네      
작은딸의 선물    
셋방살이     
오리발    
보기보다     
속도 모르고    
봄 마중    
우정    
부활절    
■ 시집 해설 - 삶을 요약하는 디카시/ 임창연     
■ 시인의 말 / 명순녀

작가 소개
  • 작가명순녀
시인
경기도 강화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화교회 홍보출판부 편집자
대한 노래 지도자 협회 기획이사 및 가수
주우성팩 이사로 재직중
어울림 장구 가락 연구회 회원
다음 카페 디카시마니아  회원
디카시집 『춤추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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