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00년의 세월과 문화적 거리를 넘어, 어떻게 하면 신약성경을 균형 있게 읽을 수 있을까?
저자는 풍부한 역사, 고고학 자료와 문헌을 바탕으로, 도시와 주거, 노동과 경제, 가정과 예배 등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폼페이와 오스티아, 에베소, 고린도, 안디옥 등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의 배경이 되었던 지역의 생활상, 도시의 냄새, 시장의 소리, 가정의 식탁, 신전의 의식까지, 모든 장면이 오늘의 독자를 그 시대로 데려간다. 이 책은 초기 교회의 신앙 이해와 신약성경 해석에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1세기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구체적 사례로 소개한다.
- 폼페이와 에베소 등 주요 도시를 통해 바울서신과 사도행전의 배경을 연결한다.
- 신약성경을 실제 역사와 문화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 신학과 교리 형성에 초점을 맞춘 ‘교회사’와 달리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여 준다.
- 1세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의 무게와 의미를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