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환한 골목

황명자
시와반시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소장
14,400 ⓒ
환한 골목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8.1MB이용기기
ISBN9788983451866
책 소개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은 보지 못한 구석을 찾기 위한 추억여행이다. 한 편의 파노라마 같은 인생의 끝자락에 와있다. 곧잘 죽음에 대해 즐겁게 떠들다가 헤어진다. 인간은 잘 죽기 위해 평생을 애쓰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가. 잘 살다가 떠난 뒤 영혼에도 귀가 있어서 “그녀는 잘살다가 갔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남은 골목의 구석을 더 사랑스럽게 산책하다가 어느 날, well-dying!

목차
프롤로그

제1부 ⎢ 마음이라는 섬 
홍해紅海
이름 있는 길
사랑과 바다
번지 없는 계고장戒告狀
절집의 매력
한 번쯤
마음이라는 섬
금잔옥대金盞玉臺
영춘화 길
그를 만나기 백 미터 전
신경질

제2부 ⎢ 산책 중독자
산책 중독자
간이의자
징검다리에 얽힌 기억
오동나무에 핀 노랑딱새
습習
골목의 깊이
고자질
삼류소설
담의 안
색출索出
목백일홍과 병원
세 개의 정물

제3부 ⎢ 기억의 저편 
구겨진 새
새의 언어
행복한 루저
벙그는 골목
봄의 안부
한 몸으로 어우러져서
골목과 시인
질문
기억의 저편
연꽃처럼 떠나리라
유언遺言
황혼의 로맨스
그가 나에게

제4부 ⎢ 먼저 온 추억
관계
무작정
루틴
시절 추억
시작의 알림
텃밭의 매력
사교적 은둔자
살구꽃에 빠지다
사유의 공간
흰 새
먼저 온 추억
사색
눈물의 부피
모두 안녕하신지?
천변 카페
접시꽃의 시선
묶인 개들
호명의 무게

제5부 ⎢ 어디로 갈까요?
첫눈
서상 어린이공원
감정 학대
침묵의 수다
몸의 구멍들
일차선도로
첫 경험
어디로 갈까요?
우체국으로 가는 길목
점령
꽃 진 길, 꽃길처럼
정문약국
곡진한 배려
반야용선
만나고 헤어지고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황명자
경북 영양에서 출생했다. 
 1989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귀단지 』 『절대고수 』 『자줏빛 얼굴 한 쪽』 『아버지 내 몸 들락거리시네 』 『당분간』 『불 끈 사랑』 등을 출간했다.
 산문집 『마지막 배웅』, 포토에세이 『남천 일기』등을 펴냈고, 골목을 탐색하며 찍어 둔 사진들과 남긴 사유思惟들로 사진 산문집 『환한 골목』을 펴냈다.
 대구시협상, 대경작가회의 『작가정신』 문학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시와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