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는 공부 체력 만들기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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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내 아이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는 공부 체력 만들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733
책 소개
아이의 성적이 흔들릴 때 부모는 공부 시간을 늘리고 계획표를 더 촘촘히 만든다. 그러나 장기 학습을 지탱하는 힘은 한 번의 최대 공부량이 아니다. 필요한 때 시작하고, 방해 뒤 돌아오고, 배운 것을 꺼내고, 실패한 계획을 고치는 능력이다.

《내 아이,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는 공부 체력》은 공부 체력을 수면·집중·기억·자기조절·동기·정서 회복·시험 수행·장기 운영의 8단계 시스템으로 해체한다. Roediger와 Karpicke의 인출 연습 연구, Dunlosky 등의 학습법 검토, 수면·운동·자율성 지지·완벽주의·불안에 관한 메타분석을 가정의 실행 언어로 번역했다. 근거를 과장하지 않고, 수면이나 성장 마인드셋 하나로 성적이 자동 상승한다는 통념도 함께 바로잡는다.

각 절은 반복되는 가정 장면, 연구 근거, 관찰할 신호, 2주 실험, 부모의 실제 문장, 실패하기 쉬운 함정, 확인 지표로 끝난다. ‘열심히’라는 모호한 요구를 ‘시작 지연 12분’, ‘실패 후 복귀 24시간’처럼 조정 가능한 정보로 바꾸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공부를 더 시키기 전에, 공부가 끊기는 지점부터 보라
1장. 공부 체력은 오래 앉아 있는 힘이 아니다
  1-1 오래 버티는 아이보다 다시 시작하는 아이가 강하다
  1-2 성적표보다 먼저 측정할 네 가지 체력
  1-3 ‘의지 부족’이라는 가장 비싼 오진
  1-4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공부를 대신 운전할 때
  1-5 2주 기준선이 잔소리보다 정확하다
2장. 뇌보다 먼저 하루의 리듬을 세워라
  2-1 잠을 줄여 확보한 한 시간은 정말 이익인가
  2-2 취침보다 먼저 고정할 것은 기상 시각이다
  2-3 운동은 공부의 경쟁자가 아니라 조절 장치다
  2-4 식사와 카페인을 ‘의지 보충제’로 쓰지 마라
  2-5 스마트폰을 이기는 대신 기본값을 바꿔라
3장. 집중력은 성격이 아니라 설계 가능한 기술이다
  3-1 시작을 못 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표가 아니다
  3-2 25분이 정답이 아니라 끝낼 단위가 정답이다
  3-3 책상 정리보다 선택지를 줄이는 환경 설계
  3-4 멀티태스킹이라는 착각에서 빠져나오기
  3-5 쉬는 법까지 훈련해야 집중이 돌아온다
4장. 기억은 읽은 횟수가 아니라 꺼낸 횟수로 단단해진다
  4-1 반복 읽기가 주는 ‘아는 느낌’을 의심하라
  4-2 문제를 푸는 순간 기억은 다시 쓰인다
  4-3 몰아서 열 번보다 띄워서 세 번
  4-4 비슷한 문제를 섞어야 선택하는 힘이 생긴다
  4-5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 보관함이 아니다
5장. 계획을 지키는 아이보다 계획을 고치는 아이로 키워라
  5-1 ‘몇 시간’ 계획을 ‘무엇이 남는가’ 계획으로
  5-2 최저선은 게으름의 허가증이 아니라 복귀 안전망
  5-3 주간 회고는 반성문이 아니라 예측 교정 회의
  5-4 피드백은 빠르게, 자존심은 건드리지 않게
  5-5 통제권을 넘기는 순서는 따로 있다
6장. 동기를 끌어올리려 하지 말고 꺼지지 않게 하라
  6-1 동기가 생겨야 시작한다는 순서를 뒤집어라
  6-2 선택권은 주되 선택의 결과도 연결하라
  6-3 ‘똑똑하다’보다 전략의 증거를 말하라
  6-4 비교는 속도를 내지만 방향감각을 빼앗는다
  6-5 잔소리를 줄이는 10분 공부 대화
7장. 흔들리지 않는 아이는 흔들린 뒤 돌아오는 법을 안다
  7-1 틀린 문제와 틀린 사람을 분리하는 언어
  7-2 시험 불안을 없애지 말고 다룰 수 있게
  7-3 슬럼프는 정체가 아니라 데이터가 끊긴 상태
  7-4 완벽주의의 기준이 아니라 오류 비용을 낮춰라
  7-5 실패 뒤 24시간 복귀 프로토콜
8장. 초등의 습관을 고3의 실전력으로 연결하라
  8-1 초등·중등·고등에서 달라져야 할 부모의 역할
  8-2 과목별 공부 체력은 다르게 훈련해야 한다
  8-3 모의고사는 예언이 아니라 의사결정 자료다
  8-4 방학을 과부하가 아니라 누적의 계절로 쓰는 법
  8-5 수능 100일 전, 새 비법보다 기본값을 지켜라
연구 및 자료 출처
에필로그. 아이가 자기 계기판을 읽는 날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학습과학, 행동 설계, 부모 커뮤니케이션, 교육 콘텐츠 기획을 결합해 복잡한 지식을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국내외 교육·심리 연구의 체계적 검토, 초등·중등·고등 학습 단계별 행동 프레임 설계, 자기조절 학습 도구 개발, 장기 목표를 주간 행동으로 변환하는 워크북 제작을 수행해 왔다. 특히 연구의 평균 효과를 개인의 성공 보장으로 과장하지 않고, 관찰-가설-2주 실험-회고의 순서로 가정에 적용하는 데 전문성이 있다. 김프로랩의 목표는 부모가 더 강한 관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상태와 학습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지식의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출판사
프로랩북스